2018.1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2.2℃
  • 연무서울 11.3℃
  • 박무대전 7.9℃
  • 박무대구 8.7℃
  • 맑음울산 11.2℃
  • 박무광주 9.1℃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7.2℃
  • 맑음제주 11.3℃
  • 구름조금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5.0℃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6.2℃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고려대 의대·교우회, 장학증서 수여... 7억 2천 8백여만원 전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과 고대의대 교우회(회장 나춘균)가 지난 11일 오후 5시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 ‘2018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서보경 학생부학장의 개회사로 막을 연 이날 행사는 이홍식 의과대학장, 박경아 여자교우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장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의과대학장 축사 △여자교우회장 축사 △의과대학 장학증서 수여 △교우회 장학증서 수여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홍식 학장은 “2018학년도 2학기 장학금 규모는 7억 2천 8백여만 원이며, 장학금 수혜자는 218명에 달하는데 이는 고대의대생 세 명중 한명은 장학금을 받게 되는 것”이라며, “이처럼 소중한 장학금을 쾌척해주신 선배님들과 학교의 사랑을 가슴 속에 새기며 이타적인 의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박경아 여자교우회장은 “우리 고대의대의 자랑스러운 전통은 선배들의 후배 사랑이 아주 크다는 것과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의사가 된 후 모교에 사랑을 보답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라며, “이러한 선한 움직임이 좀 더 많아졌으면 하며,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인품과 성숙한 의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2016년부터 성적순으로 지급하는 장학금을 폐지하고 프로그램 기반 장학금을 운영 중이다. 장학금은 해외 의과대학 실습이나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해 글로벌 의료인재를 육성하는 Medical Global Leadership 장학금, 의학 분야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족과 박애 정신을 구현하도록 하는 KUMC-Spirit 장학금, 학생 연구 활동을 통해 주도적으로 연구역량을 함양하도록 돕는 의사과학자 장학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배너

배너
말할 수 없는 비밀? 숨길수록 깊어지는 치질의 모든것 최근 대장항문학회에서 항문 건강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항문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한 인원의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질환, 치질에 대해 알아보자. 치질이란 항문 불편감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인 치질. 치질은 널리 알려져 있는 병으로, 겉으로 쉽게 관찰되고 증상이 전형적이어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병이라 할 수 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이나 일반적으로 대부분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른다. 출혈이나 통증 또는 노인층에서 괄약근 약화로 인해 항문탈출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 암을 제외한 전체 항문 질환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아 항문 전체 질환을 뜻하는 치질로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치핵은 인구 25~3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0세 이상에서는 반 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는 흔한 질환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갤럽조사에 따르면 항문이 불편할 때 하는 행동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5.5%로 응답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대장암 환자의 35~48%가 항문출혈이 첫번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