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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대한결핵협회 창립65주년 기념행사 성료

제30회 복십자대상에 심태선, 성백진, 조정옥, 진미 수상

     


 대한결핵협회(회장 경만호, 이하 협회)는 11월 6일 14:00 서울 용산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창립6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결핵퇴치 및 국가결핵관리사업에 공이 있는 유공자 및 제30대 복십자대상, 제4회 거꾸로하트 그림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 올해로 30회를 맞는 복십자대상은 우리나라 결핵퇴치 및 국가결핵사업 발전에 공을 세운 분들에게 수여하는 결핵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공로부문에 심태선 서울 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성백진 서울특별시지부 운영위원, 조정옥 경기도청 감염병관리과장, 진미 전라남도청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장이 수상했다.


  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및 퇴치사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거꾸로하트 그림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한 달 여간 개최된 올해 공모전에는 총 4,816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가작, 입선 등 총 216명의 학생 및 으뜸참가상 2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 수상자는 예심과 본심을 거쳐 저학년부 대상에 배서진(군포 둔전초 3) 학생이, 최우수상에 안태준(남양주 화봉초 1), 김한슬(부산 몰운대초 1) 학생이 선정되었다. 고학년부 대상에는 안지은(서울교대부설초 6) 학생이, 최우수상에는 곽나원(진주 초전초 6), 안동근(과천 문원초 6) 학생이 선정되었다. 저학년부 대상 및 최우수상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이, 고학년부 대상 및 최우수상에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었다.


  창립65주년 기념행사 2부에서는 「대북결핵지원사업의 방향 및 방법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 올해 극적으로 재개된 남북정상회담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대북지원 및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의료 및 결핵 분야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분야 중의 하나이다.


   이에 대한결핵협회는 TF를 구성하여 대북지원을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 중이며, 각 분야의 전문가 발표로 구성된 이번 세미나를 통해 향후 지원 방향 및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 세미나는 협회 결핵연구원 오경현 실장의 “대한결핵협회 대북결핵지원사업 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 이어,  Global Drug Facility 국가지원담당관 Alessio Mola의 “정부부처를 통한 대북보건협력사업 경험 및 지원원칙”,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최현주 본부장의 “북한 병원 현대화 및 제작공장 지원 사례” 발표를 비롯해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엄주현 사무국장의 “민간단체를 통한 대북보건협력사업 경험 및 지원원칙”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발표 후 계속된 종합토론 시간에는 북한 지원사업의 향후 전망과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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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한국의 보건의료,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 조찬강연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대표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갑)은 11월 7일(수)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초청해 ‘한국의 보건의료,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조찬강연을 개최했다. 국회지구촌보건복지포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이광섭)가 주관한 이날 강연에서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장기적 안목의 계획과 주인의식’이 부재한 현 보건복지 정책 실태를 지적하고, 보건 당국이 독립적인 주체로서 국가 보건복지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칭기즈칸 등 해외 역사 인물의 사례를 소개하며 융합과 조화 등 우리 정부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설명했다. 전혜숙 의원은 “보건복지 정책이 국민 삶에 직접 닿는 내용이 많은 만큼, 어떤 분야 보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집행이 필요하다”며, “이명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위원님들 모두가 우리나라에서 잘 준비된 보건복지 정책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저 또한 보건복지위원 중 한 명으로서 최대한 많은 노력을 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조찬 강연에는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 자유한국당 윤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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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치매센터,치매안심센터 발전방향 모색 전문가 토론회 개최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김시경)는 6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세미나실에서 ‘2018년 충청북도 치매안심센터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치매관리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확대·보급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충북도민 2,500여명의 설문으로 실시된 2018년 충청북도 치매인식과 태도 조사연구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충청북도 정성엽 보건복지국장, 충청북도의회 박상돈 정책복지위원장 및 시․군 치매안심센터 임직원, 유관기관 종사자, 대학생 등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의 발제는 충청북도 치매인식과 태도 조사 연구를 충북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진행한 고대사회복지실천연구소 오정아 박사가 맡아 2018년 충청북도 치매인식과 태도 조사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를 했다. 충청북도민은 언론매체 뿐 아니라 치매안심센터, 복지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치매 지식을 전달받고 있고 조사 대상 중 60대 이후 연령이 그 외 연령에 비해 교육의 빈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조사 대상자의 55%가 긍정적 응답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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