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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GPTW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6년 연속 선정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5년 연속 대상 수상 및 존경받는 CEO, 혁신리더 선정

한국애브비(대표이사 류홍기)는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Korea가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애브비는 6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과 5년 연속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고, 제약 기업 중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두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기업이 됐다. 대표이사 류홍기 사장은 지난 해에 이어 존경받는 CEO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Customer Excellence 부서 피승재 부장은 GPTW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제도는 임직원이 즐겁고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며 신뢰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이는 내부 직원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기업 문화를 진단하는 유일한 평가 제도이며 이미 유럽과 중남미, 일본을 비롯해 미국 포춘 100대 기업(Fortune US 100 Best) 등 전 세계 60여 개 국가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고 있다. 


한국애브비는 신뢰 지수 평가 결과, 직원들의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들의 역량 개발과 성과 보상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직원들의 일ž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다양하게 시행 중인 여성-가족 친화 프로그램 역시 높은 평가를 받는 기반이 됐다. 기존에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4시에 퇴근하던 ‘패밀리데이’도 올해 4월부터 퇴근시간을 1시간 더 앞당겨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더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밖에도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을 회사로 초청해 가족과 함께 과학 원리를 배우는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와 임신, 출산 과정을 거치는 여성들을 배려하는 사내 휴식 및 모유 유축 공간인 ‘엄마의 방’, 학업 병행 또는 일하는 직장 맘을 배려하는 ‘탄력근무제와 재택근무제’ 등 다양한 여성-가족친화 프로그램들을 통해 직원을 배려하고 있다.


한편, 전 직원 봉사활동인 ‘나눔의 날’과 ‘희귀∙난치성질환과 간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 정보 책자 발간’, 직원들의 걸음 수를 포인트로 쌓아 매칭 기부하는 ‘애브비 워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직원뿐만 아니라, 환자와 소외 이웃들의 삶에도 긍정적인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국애브비 류홍기 사장은 “모든 직원들이 환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목표로 즐겁고 보람찬 일터를 함께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조화로운 균형을 도모하고 잠재적인 역량과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한국애브비는 6년 연속 여성가족부의 가족 친화 우수기업과 노사문화 우수기업(2015)으로 인증 받았으며, 고용노동부의 청년 친화 강소기업(2016),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혁신대상 대한상의회장상(2016)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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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캐나다 보건부와 의료기기분야 업무 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와 업무 협약을 캐나다 보건부(캐나다 오타와주 소재)에서 11월 8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의료기기 규제를 공유하여 상호 이해를 높이고, 빅데이터·3D 프린팅 의료기기 등 첨단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공동 개발하는 등 의료기기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허가 정보 등 정보 공유 ▲인적자원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시스템 발전을 위한 상호 인력 교류 등이다. 특히 우리나라 의료기기 허가심사자를 대상으로 캐나다 의료기기 허가제도,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 절차 등 캐나다 의료기기 규제를 설명·공유하는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기 규제와 산업을 캐나다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캐나다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으로 우리나라 의료기기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기술 지원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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