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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두발로데이’ 행사 진행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환자 배식 참여

연세의료원이 8일 ‘세브란스 두발로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11월 11일을 기념해 기획된 세브란스 두발로데이 행사는 환자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두발로 당당히 세상에 나설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나눔 행사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행사는 오후 본 공연에 앞선 로비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12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 공연에서는 가수 김희진, 유익종이 포크송을 부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시간 윤도흠 연세의료원장과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개그맨 김숙·송병철·홍인규, 가수 붐과 함께 입원 환자들을 방문해 점심 식사 배식에 참여하면서 격려 인사를 전했다. 환자들은 윤 의료원장, 이 병원장과 함께 인사와 환담을 나누고 응원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3시 30분부터는 환자와 보호자 400여 명이 은명대강당에 모인 가운데 본 공연이 막을 올렸다. 개그맨 겸 MC 이용식의 사회로 바바·진성·박주희·금잔디·김용임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 가운데 2시간 가량의 트로트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MBG 그룹(회장 임동표)의 후원으로 연예인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윤 의료원장은 “많은 분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데 두발로데이 공연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의료원의 나눔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행보를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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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숨길수록 깊어지는 치질의 모든것 최근 대장항문학회에서 항문 건강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항문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한 인원의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질환, 치질에 대해 알아보자. 치질이란 항문 불편감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인 치질. 치질은 널리 알려져 있는 병으로, 겉으로 쉽게 관찰되고 증상이 전형적이어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병이라 할 수 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이나 일반적으로 대부분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른다. 출혈이나 통증 또는 노인층에서 괄약근 약화로 인해 항문탈출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 암을 제외한 전체 항문 질환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아 항문 전체 질환을 뜻하는 치질로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치핵은 인구 25~3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0세 이상에서는 반 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는 흔한 질환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갤럽조사에 따르면 항문이 불편할 때 하는 행동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5.5%로 응답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대장암 환자의 35~48%가 항문출혈이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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