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의 대표 브랜드 ‘클라렌’이 에클라렌 매장에서 11월 15일부터 수험생을 대상으로 쿨링 젤안대를 증정한다.
클라렌은 87개 ‘에클라렌’ 참여 매장에 수험표를 지참하여 방문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쿨링 젤 안대를 제공해, 수험생의 지친 눈건강을 도울 뿐만 아니라 무분별한 렌즈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경각심을 알리고자 한다.
클라렌은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국내 최초로 폐렌즈를 수거하는 ‘에클라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매장에는 공식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다. 에클라렌 매장에서는 렌즈 수거용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거 용기를 채워진 렌즈를 안전하게 폐기해줄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동참 마크가 새겨진 에코백을 증정하고 있다.
관련 매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경품은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