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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바노바기 성형외과, 은둔환자 후원음악회 성료

KMI한국의학연구소 등이 함께 진행해 은둔환자 후원에 의미 더해



바노바기 성형외과가 지난달 30일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크라운관에서 개최된 ‘은둔환자 의료지원캠페인 후원 음악회’에 은둔환자들의 의료지원과 사회복귀를 돕는 엔젤병원으로 참석했다.

이번 후원 음악회는 ‘알을 깨고 한걸음, 함께해요 세상 속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 활성화를 통해 은둔환자와 함께 하는 세상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또한 카벨플루트오케스트라가‘그리운 금강산’, 오페라 ‘투란토트’ 등 감동적인 음악 공연을 선사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은둔환자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 및 엔젤병원 관계자들은 은둔환자 지원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아름다운 음악선율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은 외형적인 신체질환 등으로 사회에서 고립된 은둔환자들의 의료지원과 사회복귀를 돕는 순수민간주도 사회공헌사업으로 바노바기 성형외과를 비롯한 9개의 엔젤병원과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 KMI한국의학연구소, 헬스경향 등이 함께 한다.

바노바기 반재상 원장은 “사회는 갈수록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사회에서 고립된 은둔환자들의 시간은 멈춰있는 경우가 많다”며, “질환 때문에 사회로부터 소외된 은둔환자들을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하다.이를 통해 은둔환자들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되찾아 사회로 복귀해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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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2019년도 신약개발우수연구자 및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포상 공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18년 11월 30일부터 2019년 1월 7일까지 2019년도 신약개발우수연구자 및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포상(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약개발 우수연구자 및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포상은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연구개발 중심 기업의 연구자를 적극 발굴 및 표창하여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를 통한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약연구개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신약개발 우수연구자 공모자격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기업에 재직 중이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연구자로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개발, 신기술의약품개발, 의약품 관련 고부가가치 신기술 개발 및 기존 기술의 국산화 등을 통해 수출 증진 및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구조고도화·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한 자, 자체 연구개발한 의약품관련 기술의 해외 수출에 기여한 자, 당해분야에서 3년 이상 직접 참여하여 현저한 공을 쌓은 자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공모자격은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당해연도 수상기업에 재직 중이고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연구자로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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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한미참의료인상... 한국여자의사회·웰인터내셔널 공동수상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과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홍준)가 공동 제정한 ‘제17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단체로 사단법인 한국여자의사회와 웰인터내셔널이 선정됐다. 한미참의료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 또는 의료봉사단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2년 제정됐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향애)는 1981년 서울 봉천동 빈민촌을 시작으로 조손가정 어린이‧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진료사업을 지속해왔다. 1983년 여성건강상담소를 설치해 학교‧지역단체를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성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빈민촌 현지주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웰인터내셔널(이사장 심호식)은 2000년부터 국내 무의촌 지역주민 및 일산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또, 캄보디아‧방글라데시 낙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및 보건위생 교육 등을 제공하고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3일(월)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15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세브란스병원, 유해화학물질 유출 가정 재난 모의훈련 연세대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은 어제 29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응급진료센터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에 대비한 재난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응급진료센터 의료진, 간호사, 시설관리 및 사무 등 행정팀, 보안요원, 의과대학생, 약학대학생 등 1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훈련 시나리오는 성산대교 북단 교차로에서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현장에서 시안화수소(MDI)를 운반 중이던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 시안화수소가 유출됐다고 가정했다. 예상환자 수는 100여 명으로 가정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근처 병원으로 후송된다고 가정했다. 훈련은 시안화수소에 노출된 환자를 치료하고자 시설관리팀에서는 응급진료센터 밖에 제염제독 텐트 설치를 시작했고, 의료진과 지원 인력은 개인보호구를 착용한 상태로 환자 내원을 대비했다. 약무국에서는 시안화수소 해독제를 준비했다. 응급진료센터의 중환구역을 재난구역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중환구역의 기존 환자들을 준중환구역으로 이동시킨 후, 두 구역 사이의 차단벽을 통해 분리 운영하기 시작했다.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안화수소 노출 환자, 차량 사고로 인한 부상 환자 등 환자들이 응급진료센터에 도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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