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2 (일)

  • 흐림동두천 10.1℃
  • 구름많음강릉 14.3℃
  • 흐림서울 11.1℃
  • 구름많음대전 13.9℃
  • 구름많음대구 13.0℃
  • 구름조금울산 17.2℃
  • 맑음광주 19.4℃
  • 맑음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8.1℃
  • 구름많음제주 19.5℃
  • 흐림강화 9.8℃
  • 구름많음보은 14.1℃
  • 구름많음금산 13.0℃
  • 맑음강진군 18.4℃
  • 구름많음경주시 15.9℃
  • 구름조금거제 17.1℃
기상청 제공

종근당,연구개발서 대박...세계 최초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네스벨’ 국내 허가

제1호 바이오의약품 탄생으로 셀트리온 이어 바이오시밀러 강자 등극
네스벨,만성신부전 환자 빈혈치료 효과…3조원 규모 글로벌 시장 도전

국내 제약사들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부분 개발에서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미국 일본등 선진국에 늦게 뛰어든 바이오시밀러 개발에서  높은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어  국내제약산업의 발전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램시마'로 미국시장을 뚫은 셀트리온이 최근  항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미국시장 판매 허가를 획득해 연간 5조원대 시장 선점을 노리게 됐다.

이런 가운데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CKD-11101)의 품목허가를 획득,주목받고 있다.

네스벨은 다베포에틴 알파(Darbepoetin α)를 주성분으로 하는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 및 고형암의 화학요법에 따른 빈혈치료에 사용되는 조혈자극인자다.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약물의 투여 빈도를 대폭 줄여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2세대 지속형 제품으로 내년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종근당은 2008년 차별화된 원료 제조기술을 확보한 뒤 2012년 바이오제품의 생산인프라를 구축하고 네스프를 개발해 왔다. 임상 1상에서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2017년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네스벨은 세계 최초 네스프 바이오시밀러이자 종근당이 개발한 첫번째 바이오의약품으로 의미가 크다”며 “현재 개발중인 후속 바이오시밀러와 바이오신약 임상에도 박차를 가해 바이오의약품 선두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올해 글로벌 제약사의 일본법인에 네스벨을 수출하여 지난 10월 일본 후생노동성에 제조판매 승인을 신청하고 현재 심사 중에 있다.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5000억원 규모의 일본 시장과 3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종근당은 2014년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9개국에서 네스벨의 제법특허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종근당은 네스벨 외에도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CKD-701’의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항암이중항체 바이오신약 ‘CKD-702’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과제로 선정되어 전임상을 진행하는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배너

배너
신약조합,2019년도 신약개발우수연구자 및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포상 공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18년 11월 30일부터 2019년 1월 7일까지 2019년도 신약개발우수연구자 및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포상(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약개발 우수연구자 및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포상은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연구개발 중심 기업의 연구자를 적극 발굴 및 표창하여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를 통한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약연구개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신약개발 우수연구자 공모자격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원기업에 재직 중이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연구자로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개발, 신기술의약품개발, 의약품 관련 고부가가치 신기술 개발 및 기존 기술의 국산화 등을 통해 수출 증진 및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구조고도화·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한 자, 자체 연구개발한 의약품관련 기술의 해외 수출에 기여한 자, 당해분야에서 3년 이상 직접 참여하여 현저한 공을 쌓은 자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연구책임자 공모자격은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당해연도 수상기업에 재직 중이고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연구자로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개발,

배너

종근당,연구개발서 대박...세계 최초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네스벨’ 국내 허가 국내 제약사들이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부분 개발에서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미국 일본등 선진국에 늦게 뛰어든바이오시밀러개발에서 높은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어 국내제약산업의 발전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램시마'로 미국시장을 뚫은 셀트리온이 최근 항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미국시장 판매 허가를 획득해 연간 5조원대 시장 선점을 노리게 됐다. 이런 가운데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세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CKD-11101)의 품목허가를 획득,주목받고 있다. 네스벨은 다베포에틴 알파(Darbepoetin α)를 주성분으로 하는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 및 고형암의 화학요법에 따른 빈혈치료에 사용되는 조혈자극인자다. 유전공학기술을 이용해 약물의 투여 빈도를 대폭 줄여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2세대 지속형 제품으로 내년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종근당은 2008년 차별화된 원료 제조기술을 확보한 뒤 2012년 바이오제품의 생산인프라를 구축하고 네스프를 개발해 왔다. 임상 1상에서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2017년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

세브란스병원, 유해화학물질 유출 가정 재난 모의훈련 연세대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은 어제 29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응급진료센터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에 대비한 재난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응급진료센터 의료진, 간호사, 시설관리 및 사무 등 행정팀, 보안요원, 의과대학생, 약학대학생 등 1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훈련 시나리오는 성산대교 북단 교차로에서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현장에서 시안화수소(MDI)를 운반 중이던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 시안화수소가 유출됐다고 가정했다. 예상환자 수는 100여 명으로 가정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근처 병원으로 후송된다고 가정했다. 훈련은 시안화수소에 노출된 환자를 치료하고자 시설관리팀에서는 응급진료센터 밖에 제염제독 텐트 설치를 시작했고, 의료진과 지원 인력은 개인보호구를 착용한 상태로 환자 내원을 대비했다. 약무국에서는 시안화수소 해독제를 준비했다. 응급진료센터의 중환구역을 재난구역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중환구역의 기존 환자들을 준중환구역으로 이동시킨 후, 두 구역 사이의 차단벽을 통해 분리 운영하기 시작했다.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안화수소 노출 환자, 차량 사고로 인한 부상 환자 등 환자들이 응급진료센터에 도착하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