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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자원봉사자 송년회 개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5일(수) 본원 대강당에서 ‘2018년 일산백병원 자원봉사자 송년회’를 개최했다. 

2018년 한 해 동안의 자원봉사 활동을 되돌아보고, 봉사를 통해 사랑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5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병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일산백병원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병원 안내, 이동도서관, 호스피스 병동 등에서 한 해 동안 평균 150여 시간을 병원 곳곳에서 환우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다. 

행사는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당복지재단 이혜원 팀장의 ‘건강할 때 쓰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내용의 특강이 이어졌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늘 병원을 찾아오는 고객들을 밝은 모습으로 맞이하고,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해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일산백병원 교직원도 늘 함께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 사회사업실과 자원봉사실에서는 안내, 이동도서, 중앙공급실, 미용봉사, 호스피스 봉사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주관하고 있으며, 연중 상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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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의협 회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만나"제주 영리병원 개설 이전에 건강보험 내실화가 먼저”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6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만나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와 관련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녹지국제병원의 진료대상이 외국인에 국한되며 내국인 진료는 하지 않는다는 허가조건과 관련해 최 회장은 “의료법 제15조에서 의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환자 진료 거부를 할 수 없다고 돼 있다. 이러한 의사의 직업적 책무성이 있는데, 과연 외국인만 진료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내국인 진료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예컨대 내국인 환자가 응급상황 등으로 녹지국제병원에 방문했을 경우에 대해 최 회장은 질문을 던졌다.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는 과정에서 사망 또는 다른 중한 질환 발생 등 문제가 생겼을 때, 영리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이 법적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근 진료의사 구속사태 등을 미뤄볼 때 의사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고, 법원은 의료법(진료거부 금지 조항)을 잣대 삼아 의사에게 죄를 물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내국인에 대한 역차별 문제와 관련해서도 최 회장은 “면역항암제의 경우 만약 녹지국제병원에서도 맞을 수 있다면 국내 환자들은 상대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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