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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간호사들의 멘탈헬스를 위한 가이드 책으로 나와

간호사들을 스트레스와 정신적 폭력, 폭언으로부터 지켜줄 멘탈헬스 가이드가 (주)동명북미디어(도서출판 정다와)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와카야마 현립 의과대학 준교수이자 정신간호 전문간호사로 활동하며 간호사의 멘탈헬스 지원에 관련된 일을 꾸준히 해왔다. 그는 간호사들이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지, 그들에게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를 알고 근본적인 대처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간호사는 환자를 죽음에서 지켜내야 하는 극도의 중요하고 힘든 일을 하기 때문에 그들을 케어해주는 일은 중요하다. 그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주어야만 환자와 병원을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것도 가능해진다. 

현장의 간호사들의 업무에는 특수성이 있다. 그것은 업무 중 긴장을 강요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 감정노동인 것, 그리고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책임이 무거운 것 등 업무의 질이 스트레스를 동반하기 쉽다는 점이다. 야근을 동반한 교대제 근무도 육체적 부담을 더하게 한다. 

따라서 병원에서 환자나 가족의 ‘호소나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바람직한 케어를 제공해야 하는 것처럼 그들을 위해 일하는 간호사들의 정신적인 피로나 무력감에 대한 지원을 위해 ‘간호사를 위한 간호사’가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 위해 간호사들을 지원할 수 있는 특화된 내용을 담았다. 간호사 개인뿐 아니라 조직 간의 문제, 환경뿐 아니라 멘탈헬스도 지원하며 관리자와 직원, 혹은 복직자와의 관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그 대응법을 단계적으로 안내해준다. 간호사의 멘탈헬스를 지켜주는 것은 곧 환자 케어의 질을 높일 수 있으며 또한 병원이 즐거워지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제시한 대응법이라 어떤 것보다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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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제1회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1회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이 직접 해외로 나가 마케팅 및 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해외 마케팅 활동과 탐방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마케터로 꿈을 키워나가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남녀 대학생 1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2019년 1월 13일부터 2월 2일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를 돌며 현지 마케팅 및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의 축사 및 서포터즈 남/여 대표의 선서문 낭독, 기념촬영,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 소개 및 각 나라별 마케팅 교육 등을 진행했다.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로 선발된 숙명여자대학교 김나연 학생은 “첫 동아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견문을 넓히고 한층 더 성장해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충북대학교병원 강민규 교수, '2018년 스마트 앱 어워드’ 건강/의료분야 최우수상 수상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알레르기내과 강민규 교수가 최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스마트 앱 어워드’ 시상식에서 건강/의료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앱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앱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새로 개발된 모바일앱을 대상으로 인터넷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드 평가위원이 각 분야별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모바일 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강 교수는 충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김미혜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환자 맞춤형 약물 알레르기 예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환자들이 약물알레르기 관련 정보를 등록하면 특정 약을 먹었을 때 알레르기 위험이 있는지를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검색이 가능하고, 어플리케이션으로 병원 처방전을 사진 촬영하면 알레르기 위험 약제가 포함되어 있는지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스마트 앱 어워드 건강/의료분야 최우수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 교수는 “아직까지 국외에서도 약물알레르기 환자들이 안전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이 개발되지 않았다.”며 “약물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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