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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임신테스트기 “위음성” 2가지 유형 발생

가임기 여성, 임신테스트기 올바른 정보·지식 절실

3줄짜리 임신테스트기 트리첵(TriCheck)을 출시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생명공학연구원 소재 바이오벤처 기업 ㈜칸젠은 임신테스트기 시장에서 임신을 비임신으로 오류 판정하는 위음성이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온다며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가임기 여성에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위음성은 임신과 동시에 분비되는 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인 hCG 호르몬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임신을 비임신으로 잘못 판정 받아 약물 복용이나 음주, 흡연 등으로 인해 유산 및 태아 건강에 치명적인 폐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존 임신테스트기의 위음성은 첫째 저농도 hCG 구간에서 발색 자체가 안 되는 경우, 둘째 고농도 구간에서 발색 변화가 되지 않아 생기는 경우 등 두 가지 유형에 의해 발생한다. 또 고농도의 경우에는 HCG 호르몬과 HCG 변종 대사산물(HCG beta core fragment)이라는 두 유형의 HCG에 의해 발생한다. 

이에 반해 3줄짜리 임신테스트기의 경우 고농도의 접합체패드에 있는 HCG가 검출 멤브레인의 제1검사선(항체)과 제2검사선(항원)에 반응을 할 때 접합패드 항원 농도가 너무 높아 멤브레인 검사선에 발색이 안 되는 원리를 이용, 위음성을 극복하여 개발 됐다.

이로써 기존의 2줄짜리 임신테스트기는 저농도 구간에서만 발색이 잘 안되어 위음성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고농도 hCG시에 대한 위음성 판정 오류를 극복하지 못한 한계점을 드러냈다.

3줄짜리 테스트기는 기존 테스트기의 2줄에다 추가로 한 줄을 더해 hCG 구간별 발색변화를 세밀히 적용했다. 즉 추가 검사선은 저농도 구간에서는 오히려 발색선의 색깔을 진하게 나오도록 하였고, 고농도 구간으로 갈수록 발색선의 색상이 약하게 나오도록 하였으며, 초고농도에는 아예 색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 3줄로 정확하고 선명하게 ‘임신’ 판정으로 나오도록 개선했다. 

이는 기존2줄짜리 제품이 hCG호르몬 농도가 일정수준(100 IU/ml) 이상의 고농도로 갈수록 검사선의 색상이 엷어지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아 사용자가 임신 상태임에도 비임신으로 판정하는 심각한 오류를 3줄짜리는 hCG호르몬의 농도가 없거나, 저농도, 중농도, 고농도, 초고농도 시에도 각각의 농도에 따라 3개의 선으로 정확하고 선명하게 판정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3개로 시간을 두고 검사할 경우에는 hCG호르몬의 추세까지 판독이 가능하여 초기 임신상태에서도 정확하고 선명하게 판독이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3줄짜리 트리첵은 고농도나 초고농도hCG호르몬 상의 임신 판독임에도 불구하고 병원 검진시 초음파진단에서 비임신으로 나올 경우 자궁외 임신을 추정 할 수도 있다. 

칸젠에 따르면 기존 2줄짜리 임신테스트기의 위음성 결과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많아지고 피해가 증가하여 위음성 현상을 완전히 극복한 혁신 제품인 트리첵이 나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칸젠 관계자는 “임신임에도 불구하고 비임신으로 판정하여 피해야 할 음식이나 항생제등의 약물복용, 흡연 등을 함으로써 어쩔 수 없이 낙태를 선택하게 되거나 건강을 해치는 경우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손실과 위험을 초래하게 되기에, 여성으로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가장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임신시hCG호르몬의 변화와  임신진단테스트기의 작동원리는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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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 제34대 집행부 외국인 근로자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 제34대 집행부는 지난 1월 6일(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실시하는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 외국인 근로자 나눔진료’에 참여하여 인술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의료봉사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한해를 새롭고 보람찬 일로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제34대 집행부 전체가 2019년 첫 나눔진료에 의사로서 참여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였으며, 휴일인 일요일에 휴식을 반납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서 진료봉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진료에는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가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항문외과 등 평소 나눔진료보다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법률상담이 진행되었고 평소보다 많은 200여명의 환자가 나눔진료 현장을 방문하여 평소보다 30분 이상 진료가 길어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진료에 참여한 집행부 전원이 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찾아온 모든 환자의 진료가 끝날 때까지 본인 병원의 환자를 대하듯 환자에게 인술을 펼쳤다. 특히 이 날은 롱 디망쉐 주한캄보디아 대사가 나눔진료 현장을 찾기도 하였는데, 디망쉐 대사는「2017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캄보디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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