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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건강기능식품, 2030 세대 구매율 급증… 젊은층 공략하는 신제품, 광고 눈길

2030 세대의 건강기능식품 구매율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2030 세대 사이에서 미코노미(me+economy), 셀프메디케이션 등 자기 자신을 아끼는 트렌드가 퍼지면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최근 발간한 ‘2017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30 세대의 건강기능식품 구매 증가율은 6%로 전 연령대 평균인 4%보다 높다. 또 2030 세대 중 한번이라도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해본 적이 있는 경우도 2012년 58.3%에서 2016년 72.5%로 4년 사이에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업계에서는 2030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이색적인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같은 해인 2017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결과(최근 1년간 건강기능식품섭취자 기준)에서 20대 섭취율 1위 브랜드로 나타난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디즈니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젊고 색다른 이미지로 젊은층을 공략하고자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디즈니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디즈니 스페셜 패키지는 비타민C 1000 120정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기존 의 은색 패키지와는 달리 디즈니 대표 캐릭터 5종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푸, 티거, 피글렛)을 제품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디즈니 캐릭터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틴케이스는 각종 수납함 용도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천호엔케어는 새로운 제형의 건강식품으로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천호엔케어가 선보인 스틱형 건강식품 ‘판타스틱 뿌연 날엔’, ‘판타스틱 당 땡길 때’는 203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미세먼지, 당 충전 등 젊은 층의 건강 고민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이다.


‘판타스틱 뿌연 날엔’은 기관지에 좋은 배, 도라지, 모과 등을 함유했으며 ‘판타스틱 당 땡길 때’는 뇌의 에너지원인 글루코스가 주원료로 사용돼 카페인 없이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제품의 기능성을 강조하던 기존의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모델의 캐릭터에 맞춰 유머 코드를 가미해 젊은 층의 관심을 유발하는 브랜드들도 눈길을 끈다.


일동제약은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지큐랩’의 광고모델로 배우 마동석을 발탁, 코믹한 콘셉트의 광고를 선보였다. 든든한 ‘히어로’의 이미지를 가진 마동석이 “지켜줄게, 지큐랩”이라는 대사를 말하게 함으로써 일상 속 자사 제품이 필요한 이유를 젊은 소비자들이 보다 재미있고 쉽게 공감할 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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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밤샘작업 피해야하는 이유 3가지 예술가는 작업을 하다보면 늦은 새벽이나 아침에 잠들 때가 많다. 집중력을 이어가기 위해 고함량의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나 커피를 마시고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할 때도 많다. 예술가의 밤샘 작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피로는 줄이고 활력을 더하는 건강한 아침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암 발병률 증가 최근 밤낮이 바뀐 생활이 일주기 리듬 유전자를 방해해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리듬 유전자는 낮과 밤을 감지해 DNA 손상을 복구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데, 교대 근무나 시차 등으로 리듬이 흐트러지면 해당 단백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으면서 DNA 손상이 제대로 복구되지 않고, 이는 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 체중증가 최근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소개된 미국 텍사스 주립대 사우스웨스턴메디컬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낮과 밤이 바뀐 사람이 살은 더 쉽게 찌고 빼기는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쥐를 대상으로 실험했다. 식단은 동일하게 유지한 채 5주간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자게하고, 다른 5주간은 반대로 밤에 활동하고 낮에 자게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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