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7 (목)

  • 맑음동두천 0.7℃
  • 흐림강릉 3.1℃
  • 구름조금서울 -1.2℃
  • 구름많음대전 4.6℃
  • 연무대구 6.8℃
  • 연무울산 10.5℃
  • 연무광주 6.0℃
  • 구름조금부산 13.1℃
  • 흐림고창 3.7℃
  • 박무제주 5.6℃
  • 맑음강화 -2.0℃
  • 구름많음보은 4.1℃
  • 구름많음금산 3.4℃
  • 흐림강진군 5.1℃
  • 흐림경주시 9.1℃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지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지정은 인천 지역에서 인천성모병원이 처음이자 유일하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도부터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별호스피스센터’제도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 인천 지역에서 유일하게 세 가지 호스피스사업을 모두 운영하며, 각종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1986년 3월부터 인천지역 최초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활동(산재형)을 시작해, 입원형(2013년), 가정형(2016년), 자문형(2017년) 호스피스를 차례로 실시해 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지정으로 관련 역할 수행과 함께 그에 따른 통합적인 관리 및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된다. 또 권역 내 전문 의료기관을 위한 ▲의료 및 행정 지원 ▲각종 호스피스 사업 관련 교육 및 훈련 지원 ▲말기 환자의 현황 및 진단·치료·관리 등에 관한 연구도 진행하게 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이번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지정으로 고령화 시대가 요구하는 질 높은 생애말기 돌봄을 위한 정부의 정책기조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잘 반영하여 명실상부한 지역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26주기 추도식 거행... 약업보국,나눔의 정신 기리는 시간 가져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7일 오전 11시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26주기 추도식을 가졌다. 이날 추도식은 유족과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예배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이종근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평생을 제약산업에 헌신하며 약업보국의 정신을 실천한 창업주의 업적과 도전, 나눔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1919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난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해 100%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루어냈다. 1968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을 일본, 미국 등에 수출해 한국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 앞장섰으며, 1986년에는 헌신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결핵퇴치에 앞장선 업적을 기려 UN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이 제정된 바 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