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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충북대학교병원, 캘리그라피연구회 멋글향 작품전 전시 및 캘리 써주기 나눔 행사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7일 본관 1층 문화전시장에서 캘리그라피연구회 멋글향에서 “소풍”이라는 주제로 작품 전시회 및 캘리써주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붓으로 물들이다’라는 멋글향의 슬로건대로 한 장의 종이를 아름답게 물들이면 세상 한 쪽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것이 된다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 날 행사에는 어린 환아들을 비롯해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들이 참여했으며, 병간호로 지친 보호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성구 멋글향 회장은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어릴 적 느꼈던 소풍의 감성이 절실해지는 요즘, 우리의 작은 노력이 병원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병마와 싸우시는 환자와 보호자들께 의미 있게 다가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우리 병원에 마련된 문화전시장은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뿐만 아니라 병원 직원들을 위한 문화공간이자 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문화전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찾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은 매년 10월에 병원홈페이지를 통해 전시 대관 공고를 진행하고 작가 및 미술단체들을 모집하여 정기적으로 회화, 사진 등의 작품을 문화전시장에 전시함으로써 지역미술발전을 진흥하고 입원환자들의 심미적 치유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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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 주관 ‘2018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지정됐다. 회사 측은 성실한 기업공시를 통해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패와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공시 건 수 등 정량 평가와 공시 인프라, 기업설명회(IR) 개최, 영문 공시 및 지배구조 공시 등을 포함한 정성 평가 결과를 합산해 우수법인 8개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법무팀 책임 하에 원활한 공시업무 처리는 물론, 공시규정 및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면서 거래소 및 상장협이 주관하는 교육 등에 적극 참여한 점 ▲경영 활동과 관련한 회의록 및 계약사항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공시 관련 법규 개정 등에 대한 공지 및 안내 등 대내외 주요 사안을 유관부서에 전달해 신속ㆍ정확한 공시를 유도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이은태 부이사장은 공시책임자 및 공시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실공시를 실천해 증권시장의 건전성 제고 및 신뢰성 향상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

만성콩팥병, 7년새 환자 2배 이상 증가… 환자 절반이 60세 넘어 '몸속의 정수기’로 불리는 콩팥은 우리 몸의 대사 과정이나 음식을 섭취해 생기는 노폐물을 처리한다. 또한 몸 안의 수분량과 전해질을 조절하고, 여러 가지 호르몬을 분비한다. ‘만성콩팥(신장)병’이란 여러 가지 원인 질환으로 콩팥의 기능이 떨어져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지 못하고, 수분과 전해질 조절이 적절하게 되지 않는 병이다. 원인으로는 당뇨병성 신증, 고혈압성 신증, 만성 사구체신염, 다낭성 신장질환 등 여러 가지 혈관질환이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만성콩팥(신장)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7년 20만3978명으로 2010년(9만6297명)에 비해 7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60세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만성콩팥병 환자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15만1055명)으로 나타났다. 나이 들면 콩팥 기능 떨어져… 당뇨병․고혈압 환자, 진행 더 빨라콩팥은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크기가 작아지고 콩팥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 노폐물을 걸러내는 콩팥의 기능, 즉 사구체 여과율이 점차 감소한다. 특히 고령의 경우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콩팥 기능 감소가 더 빨리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콩팥 기능이 정상이더라도 폐렴이나 장염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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