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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성모병원, 개원 50주년 기념 ‘추억 소환 프로젝트’ 개최

환자 중심 100년 병원으로 도약 천명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개원 50주년을 기념해 '추억 소환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원 50주년을 맞은 대림성모병원은 국민들이 기증한 사진으로 원내에 역사의 벽을 설치하고 ‘환자 중심의 100년 병원’ 도약을 다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추억 소환 프로젝트는 대림성모병원의 50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을 소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사진 응모는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메일, 우편, 직접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응모된 사진은 대림성모병원 개원 50주년을 기념한 각종 전시에 활용될 예정이며 선정된 일부 작품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림성모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다.”라며 “앞으로 고객분들께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100년 역사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림성모병원은 1969년에 개원하여 50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종합병원이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병원연맹 회장을 역임한 김광태 이사장에 이어 지난 2015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국내 유전성 유방암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김성원 병원장이 경영권을 승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유방·갑상선센터를 필두로 4개의 특화센터와 20여 개 진료과에 총 50명의 전문의가 포진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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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씨비제약, ‘시드 베어’ 인형 판매 및 바자회 수익 구세군 두리홈 기부 지난 12일,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임지연)이 질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개발한 희망 캐릭터 ‘시드 베어’ 인형의 사내 판매 수익과 자선바자회로 조성한 기금을 ‘구세군 두리홈’(원장 추남숙)에 입소한 비혼모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유씨비제약이 사회 각계각층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비혼모와 아기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유씨비제약은 지난해 개발한 ‘시드 베어’ 캐릭터를 활용해 애착인형을 제작했다. 시드 베어는 ‘꿈을 담은 씨앗’을 심는 곰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캐릭터로, 환자와 환자 가족들이 자신의 질환을 희망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캐릭터 개발 과정에는 인기 작가 ‘버라이어티 숨’이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제작된 인형 200개는 지난 1월 구세군 두리홈에 입소한 엄마와 아기에게 1차 전달되었으며, 한국유씨비제약 임직원들은 별도의 사내 바자회를 준비해 홀로 아기를 키우는 비혼모들의 삶과 아기들이 자라면서 키워 나갈 꿈을 응원하는 마음을 보탰다. 사내 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 외에도 시드 베어 인형이 판매되었으며, 수익은 전액

말기 신부전 환자, ‘복막투석’과 ‘혈액투석’ 고민? 만성 콩팥병은 5단계로 구분된다. 말기신부전(만성 콩팥병 5기)에 이르면 콩팥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신대체요법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신장이식, 투석(혈액·복막)이 있다. 그 중 가장 도움이 되고 이상적인 치료법은 바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콩팥을 대신하는 ‘신장이식’이다. 하지만, 신장공여자를 구하기 쉽지 않아 대부분 환자들은 투석으로 대체하고 있는 상황이다. ‘복막투석’과 ‘혈액투석’ 개개인에 따라 적합한 방법 정해야 대부분의 환자는 투석에 의존하며 콩팥기능을 대신하고 있다. 투석요법에는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이 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해도 상관없지만, 특수한 경우에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먼저 선택하게 된다. 다만, 합병증 등으로 현재의 투석 방법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때는 투석방법의 교체를 고려해봐야 한다. 정경환 교수는 “말기 신부전으로 인한 합병증이 심해지기 전에 신장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 하에 신대체요법을 빠르게 준비해야 한다”며 “다낭성신장질환이거나 탈장, 요통, 최근 복부 수술을 한 환자는 혈액투석을, 유소아·심장질환자·혈관이 좋지 않은 당뇨병 환자 등은 복막투석이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혈액투석은 동정맥루, 인조혈관 등 혈관통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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