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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제2기 교직원 봉사단 발대식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지난 11일 병원 성당에서 교직원 봉사단체인 라파엘 봉사단 2기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라파엘 봉사단은 봉사활동을 통해 자아 만족 실현과 가톨릭 이념 실천을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조직된 교직원들의 자율참여형 봉사단체다.


그동안 라파엘 봉사단은 인천유아교육진흥원,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검암도서관,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유아체험교육 보조 ▲독거노인 반찬 나눔 ▲급식 지원 ▲도서 소독 및 정리 ▲건강강좌·상담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쳤다. 또한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인천 내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행정부원장 남상범 신부의 주례로 미사가 봉헌됐다. 이어 2기 봉사단 소개, 봉사활동 안내가 진행됐다. 병원 내 모든 부서에서 참여한 2기 라파엘 봉사단은 연계 기관을 확충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라파엘 봉사단 부단장을 맡게 된 원목실장 김수현 신부는 “배려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기쁜 마음으로 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남상범 신부는 “봉사는 스스로 보람을 느끼고 채워서 나를 완성시켜가는 과정”이라며 “봉사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현재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고 일상의 원동력으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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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일상, 대학생 건강 위협 봄을 맞아 개강 후 잦은 음주와 불규칙한 일상생활로 대학생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젊어서부터 건강한 습관을 가져야 노년기에도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바쁜 일상으로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20대를 위한 건강관리법을 경희의료원 의료진에게 알아봤다. ▲ 불규칙한 생활 지속되면 우울증, 불안감 발생할 수도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는 “새학기는 항상 활기가 넘치고, 설렘이 가득하지만,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야하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은 시기“라고 강조한다.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듣기 때문에 정해진 등하교시간이 없는 대학생활. 3월 초부터 계속되는 동아리 모임과 음주로 자유롭게 생활하다 보면 밤낮이 바뀌고 불규칙한 생활을 하기 쉽다. 불규칙한 생활은 신체 리듬을 깨뜨려 피로를 증가시키고, 학업은 물론 건강까지 영향을 미친다. 백 교수는 ”개인별로 필요한 수면량에는 차이가 있지만, 건강한 성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평균 7~8시간 정도”라며 “학기 초 불규칙한 생활이 장기간 지속되면 우울증이나 불안, 성격변화, 학습능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몰아서 자거나 불규칙한 수면시간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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