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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원,치료재료 보험등재 및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제공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서 무료 현장상담 진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에서 맞춤형 치료재료 급여등재 무료 현장상담과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컨설팅을 제공한다.


3.14. ~ 3.15. 이틀간 코엑스(삼성동 소재) 전시장 3층 ‘원주 공동관(C321)’에서  KIMES 방문 의료기기업체는 누구나 무료 현장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심사평가원은 맞춤형 치료재료 급여등재 컨설팅을 통해 등재절차 등을 안내하고 지원함으로써, 국내 의료기기업체의 건강보험권내 진입은 물론 국제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에 기여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신규 개발 및 고도화 등에 보건의료빅데이터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또한 업체별 여건과 의료기기 개발 단계 등을 고려하여 1:1 맞춤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은 KIMES 행사기간 중 열리는 ‘KMDIA 건강보험정책 세미나’에서 ‘건강보험(예비급여)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세부 강의 내용은 ▲혁신의료기술(기기) 규제개선 방향 ▲ 보장성 강화 관련 비급여의 급여화 추진 방향 ▲‘19년 급여등재 추진계획 등 이다.


심사평가원은 “행사에 참여한 의료기기 업체들이 건강보험 급여등재절차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받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첨단·혁신 의료기기 등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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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내성 B형간염 바이러스 세계 최초 규명 ..."무분별한 항바이러스제 사용 경고" B형 간염바이러스의 현존하는 최강 치료제인 테노포비어(Tenofovir)를 무력화시키는 내성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이정훈 교수팀(건국대 김균환‧박은숙)은 테노포비어에 대한 내성 바이러스를 환자로부터 분리해 약제 내성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간 분야 최고의 국제학술지 저널 헤파톨로지(Journal of Hepat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B형 간염바이러스(HBV)는 만성 간염, 간경화, 간암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주범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4억 명이 감염돼 있다. 테노포비어는 현재까지 가장 많이 쓰이면서 가장 강력한 만성 B형간염 치료제 중 하나이다. 특히 다른 항바이러스제와는 달리 약제의 내성 돌연변이가 없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테노포비어 내성을 갖는 돌연변이 B형 간염바이러스를 환자로부터 발견해 그 특성과 내성 원인을 규명했다. 이 바이러스는 중합효소의 4군데에 돌연변이가 생김으로써 약에 대한 감수성을 15배 이상 감소시켜, 약제 내성과 바이러스 돌파( 항바이러스 치료 후 일차적으로 바이러스 증식이 억제된 환자에서 지속적으로 약제를 복용함에도 불구하고 HBV DNA가 최저점으로부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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