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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화순전남대병원장, 노인신경외과학회장 취임

  정신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이 최근 제16대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지난 1997년 창립된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는 노인 신경외과 질환의 예방과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위해 회원들의 정보 교류와 연구역량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4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2009년도부터 보건복지부 산하 치매기획단에 참여, 지난해 신경외과 의사도 공식적인 치매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정신 회장은 뇌종양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의료역량과 활발한 국제학술활동을 펼치며 ‘의료 한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뇌종양학회장, 대한두개저외과학회장,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미래위원회 위원장과 호남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4년 화순전남대병원 개원과 함께 개설된 국내 최초의 뇌종양 전문클리닉을 이끌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정회장은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를 비롯해 노인 신경외과분야의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절실하다”며 “학회의 학술대회 활성화 ·연구재단의 연구비 확보 ·한글교과서 보완 ·회원 교육과 소통증진 등을 통해 노인의학 발전에 힘쓰고, 전국 250여개의 치매안심센터에도 적극 참여토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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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제공에 관용은 없다...보건복지부,동아ST(주) 리베이트 약제 87개 품목 2개월 급여정지 보건당국이 누차 강조한데로 제약회사들의 리베이트 제공에 관용은 없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3월 14일(목)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한 동아ST(주)에 대해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간염치료제인 헵세비어정 10㎎ 등 87개 품목에 대해 2개월간(‘19.6.15 ~ ’19.8.14) 보험급여를 정지하고, 나머지 51개 품목에 총 13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처분은 ‘17년 8월 부산지검동부지청의 동아ST(주) 기소에 따른 것으로, ’09년 8월부터 ‘17년 3월까지 162개 품목(비급여 18개 품목 포함)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약 54억7000만 원 상당의 사례비(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이다. 보건복지부는 불법 리베이트에 대해 엄정 대응한다는 원칙 하에서 건강보험법의 목적인 국민 건강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또한 관련 학회 등 의료임상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대체약제의 생산, 유통가능성 등의 확인을 거쳤다. *16개 외 나머지 품목아울러 지난 ‘17.5월 노바티스(글리벡 등) 처분 시 마련한 과징금 대체 기준을 적용하였으며, 항암 보조치료제의 경우에도 약물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임상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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