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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의료원이 "달라졌어요"

우수 의료진 대거 영입... 의료서비스 강화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최근 정형외과, 외과, 정신건강의학과, 가정의학과, 신경 과 의료진을 대거 새롭게 영입하고 외래진료를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의료원은 장기간 의료진 공백으로 인한 시민들의 뜸해진 발걸음이 외래 환자의 감소로 이어져 병원운영에도 큰 타격을 받았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승연 원장의 해결방안은 시민들의 생각과 마음에 다가가기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병원 경영정상화를 위한 핵심적인 사안  으로 우수한 의료진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최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의 의료진교류, 교육, 학술·연구교류 관련 협력병원 협약이 시민들에게 알려지며 운영에도 큰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영입한 정형외과 전문의 임성준 과장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진료교수 출신으로 견관절 질환, 주관절 질환, 슬관절 질환, 관절내시경 수술 분야에 전문가로 꼽힌다.


 또한 응급실 전담 의료 인력의 적절성을 높이기 위해 오정아 외과 전문의를 영입해 전문적인 치료와 선진화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승연 원장은 “인천의료원은 지역사회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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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제공에 관용은 없다...보건복지부,동아ST(주) 리베이트 약제 87개 품목 2개월 급여정지 보건당국이 누차 강조한데로 제약회사들의 리베이트 제공에 관용은 없었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3월 14일(목)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한 동아ST(주)에 대해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간염치료제인 헵세비어정 10㎎ 등 87개 품목에 대해 2개월간(‘19.6.15 ~ ’19.8.14) 보험급여를 정지하고, 나머지 51개 품목에 총 13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처분은 ‘17년 8월 부산지검동부지청의 동아ST(주) 기소에 따른 것으로, ’09년 8월부터 ‘17년 3월까지 162개 품목(비급여 18개 품목 포함)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약 54억7000만 원 상당의 사례비(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이다. 보건복지부는 불법 리베이트에 대해 엄정 대응한다는 원칙 하에서 건강보험법의 목적인 국민 건강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또한 관련 학회 등 의료임상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대체약제의 생산, 유통가능성 등의 확인을 거쳤다. *16개 외 나머지 품목아울러 지난 ‘17.5월 노바티스(글리벡 등) 처분 시 마련한 과징금 대체 기준을 적용하였으며, 항암 보조치료제의 경우에도 약물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임상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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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10명 중 1명 신장병... "콩팥건강 관리, 전문가와 함께하면 이겨 낼 수 있어” 대한신장학회(이사장 김연수)가 지난 3월 14일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을 기념해 삼성서울병원에서 만성콩팥병 환자,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성콩팥병 건강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날 건강교실에는 약 4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불편한 몸을 이끌고 보호자와 함께 참석하는 등 콩팥 건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만성콩팥병 건강교실에서는 ‘콩팥 건강 모두 함께 지켜요’라는 주제로 콩팥 건강 관리를 위한 생활수칙, 식이요법 등 실제적인 내용을 담은 강연이 진행되었다. 더불어, 식이요법 실천을 위한 조리 노하우를 영양사에게 직접 듣고, 이에 따른 환자식도 직접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은 콩팥병, 초기 증상도 없어…생활수칙 지키며 정기 검진 받아야이번 건강교실은 황원민 교수(건양대학교병원 신장내과)의 ‘만성콩팥병 바로알기’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황 교수는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사진 자료를 통해 국내 환자 현황과 검사방법, 증상과 치료 등 만성콩팥병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황 교수는 “우리나라에서는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콩팥병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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