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월)

  • 흐림동두천 16.5℃
  • 구름많음강릉 14.1℃
  • 연무서울 19.0℃
  • 구름조금대전 16.9℃
  • 박무대구 14.4℃
  • 박무울산 16.3℃
  • 맑음광주 17.5℃
  • 구름조금부산 18.4℃
  • 구름조금고창 20.2℃
  • 박무제주 19.9℃
  • 흐림강화 17.0℃
  • 구름조금보은 15.3℃
  • 맑음금산 12.8℃
  • 맑음강진군 16.5℃
  • 구름많음경주시 15.2℃
  • 구름조금거제 18.1℃
기상청 제공

ITC,균주 증거 수집 돌입...대웅제약 "국내외 소송에서 메디톡스 균주 포자 감정을 통해 허위 주장 입증 확신"

메디톡스 “어떤 조건에서도 자사의 균주가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다”고 일관되게 주장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8일(미국 현지 시각 기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ITC)가 결정한 균주에 대한 증거수집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유전적으로 조작된 균주는 영업비밀이 될 수도 있으니 일단 양사에 증거수집 절차는 진행하라고 결정했다. 
 
이를 통해 대웅제약은 어떠한 경우에도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 소위 홀A하이퍼 균주를 메디톡스로부터 제공받아 그 실체를 직접 확인하고 확실한 검증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대웅제약은 이번 기회에 제조방법뿐만 아니라 균주와 관련되어서도 상대방의 모든 허위 주장을 입증하고 분쟁을 완전히 종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 엘러간과 메디톡스가 손잡고 ITC에 제소한 소송과 동일한 내용으로 국내에서는 현재 민사 소송이 진행 중이다. 국내 소송에서는 양사의 보툴리눔 톡신 균주에 대한 포자 감정이 예정되어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내 법원에서 진행 예정인 보툴리눔 톡신 균주의 포자 감정을 통해 메디톡스의 허위 주장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산업교육연구소, 혁신의료기술 기반 서비스 최신 분석과 적용사례 및 사업화 세미나 산업교육연구소(https://www.kiei.com)는 오는 5월 22일(수)부터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혁신의료기술 기반 서비스 최신 분석과 적용사례 및 사업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첫난세미나에서는 ▲AI 기반 의료(서비스) 적용 최신 솔루션 연구ㆍ기술개발과 응용분야 및 실증사례 ▲AI 기반 의료(서비스) 적용 최신 솔루션 연구ㆍ기술개발과 응용분야 및 실증사례 ▲AI 기반 심혈관 질환의 진단과 예후ㆍ예측 연구ㆍ기술개발과 실증사례 및 발전전망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서비스)빅데이터 표준화와 기술개발 전략 ▲AI 기반 의료(서비스) 최신 플랫폼 기술동향과 의료혁신 제안/전략 및 기술경쟁력 확보방안 ▲AI 기반 생체신호 분석 연구ㆍ기술개발과 실증사례 및 발전전망 ▲AI 기반 뇌질환 진단 연구ㆍ기술개발과 실증사례 및 발전전망 ▲AI 기반 의료(서비스) 최신 플랫폼(˝클래라˝)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예측 기술개발과 실증사례 및 발전전망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23일에는 ▲의료 빅데이터 연구ㆍ기술개발과 응용분야 및기술 인프라 구축방향 ▲RWE(Real World Evidence)를 위한 의료 빅데이터 구축 및 활용전략 ▲블록체인 기반 의료(서비

배너
배너


스마트밴드, 스마트폰, 인공지능 활용...우울증, 조울증 발생 90% 예측가능 우울증과 조울증은 꾸준한 약물치료에도 자주 재발하는 질환으로 다양한 요인이 경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리 재발을 예측하는 것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팀(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 조철현 교수, 성신여대 이택 교수)이 스마트밴드와 스마트폰만으로 우울증, 조울증의 발생을 90%에 가까운 정확도로 미리 예측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환자의 주관적인 증상보고 없이도, 객관적인 행동양상과 생체리듬의 교란을 측정하여 우울증과 조증 재발을 예측, 진단 가능함을 보여준 최초의 연구다. 연구팀은 55명의 주요우울장애, 1형 양극성장애, 2형 양극성장애 환자에서 활동량, 수면양상, 심박수변화, 빛노출 정도를 스마트밴드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수집하면서 증상의 변화와 우울증, 조증, 경조증의 재발양상을 2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를 통해 얻은 데이터로 생체리듬의 교란과 연관된 요인들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으로 학습할 경우, 3일 후의 증상재발여부를 90%에 달하는 정확도로 예측이 가능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는 "기분장애환자의 증상발현을 예측할 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