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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 가정의 달 잇단 의료봉사

장애인구강진료버스 18일 보성장애인생활관서 운영

전남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박홍주)이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장애인을 위한 원내·외 의료봉사를 펼친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오는 18·25일 양 일간 다문화가정·이주민을 대상으로 치과병원 1층 종합진료실에서 구강검진을 실시하며, 18일 보성군장애인생활관에서 장애인 구강진료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의료봉사는 정상적인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계층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된 것이다.


먼저 다문화가정·이주민 대상 검진은 불소도포·치아홈메우기·스케일링·잇솔질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활동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국문화에 정착해가는 다문화가정에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보성군장애인생활관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애인 구강진료버스에서 충치치료·스케일링·고령자 틀니관리·소아치료 등을 갖는다.


지난 2010년부터 찾아가는 진료서비스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장애인 구강진료버스 순회진료는 매달 2~3회씩 운영하며 환자 만족도와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광산구 애일의 집을 시작으로 총 19회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 11일 곡성 삼강원에서 5번째 장애인구강진료버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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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약사, "특허컨설팅 이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5월 1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서울 서초구)에서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제약기업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컨설팅 지원 사업에 대한 제약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특허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주요내용은 ▲2019년 컨설팅 지원 내용 ▲지원 절차·일정 ▲신청서 작성 방법 및 제출 서류 ▲질의·응답 등이다. 의약품 허가단계에서 특허침해여부를 고려하는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가 시행(‘15.3월)됨에 따라 의약품을 개발·출시하는 과정에서 특허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16년부터 3년간 총 24개 기업 45개 과제에 대해 컨설팅 비용(과제별 7백~1천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10개 기업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활용 결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암환자 통증에 사용되는 진통제 등 3개 품목이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기간 만료 전 시판을 통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보험 재정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이외에도 우선판매품목 허가를 신청한 품목(1개), 임상·생동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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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 한의계 선언 놓고 의료계 반발...'거짓선동' 등 거친 표현 담아 맹비난 의료계와 한의계가 해묵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다시 정면 충돌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과거 극한 대립으로 의료소비자들에게 불편을 주었던 전례가 반복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보건복지부 등 행정당국은 이번 기회에 그동안의 판례등을 준용,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밝혀 더이상의 소모적 정쟁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은 지난 13일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을 사실상 선언했다.이와관련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대집)는 '보건복지부는 무면허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는 한의사협회를 처벌하라' 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한의사가 첩약 급여화를 위해 의과 혈액검사를 시행하고, 추나요법 급여화를 핑계로 의과 의료기기인 엑스레이기기를 사용하겠다는 것"은 무면허의료행위를 정당화 하겠다는 불법적 망발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어 "대한민국 현행 법과 제도를 무시하는 한의협의 행태는 이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따르면 한의사가 할 수 있는 혈액검사는 '어혈'과 '점도'를 확인하는 '한의학적 혈액검사'에 한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의협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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