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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이른둥이 홈커밍데이’ 성료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극소저체중으로 태어난 이른둥이 및 가족을 위한 제11회 홈커밍데이를 지난 11일 어린이병원 6동 백년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센터장 송은송 소아청소년과 교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른둥이와 가족, 그리고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익한 의료정보 교류와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홈커밍데이는 출생체중이 1,500g 미만인 극소저체중아로 태어나 신생아집중치료센터에서 치료받고 건강하게 자라난 아이들과 가족을 초대해 서로 격려하고 기쁨을 나누는 행사로, 매년 가정의 달인 5월에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축하케이크 커팅을 시작으로 부모 육아일기 발표, 가족 장기자랑, 의료진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또 공식행사 전에는 스마일포토존,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기념촬영,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보호자 김 모씨는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받았던 얘가 이제는 건강하게 커서 이 행사에 참석하게 돼 다시 한번 의료진께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된다” 면서 “이제는 다른 가족과도 마음 편하게 얘길 나누며 다양한 관련 정보를 나눌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삼용 병원장은 이날 “저출산 시대를 맞아 신생아집중치료실과 신생아 의료서비스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전남대어린이병원이 신생아 및 어린이에 대한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도한 송은송 센터장은 “이른둥이를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워내는 것이 국가의 미래를 밝게 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이른둥이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광주·전남지역에서 최초로 지정된 전문치료센터이다.


현재 45병상으로 매년 극소저체중출생아 130여명을 포함해 고위험 신생아 1,000여명을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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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평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역할에 대한 논의의 장 마련"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서동철)은 5월 31일(금)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9년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기 학술대회는 커뮤니티케어에 적용 가능한 Care Technology에 대해 알아보는「커뮤니티케어와 보건의료기술」세션과, 의약품 허가 과정에서 RWE의 활용 및 외국 HTA에서 RWE의 활용에 대해 다루는「Real-World Evidence의 활용」, 의약품의 신속허가제도 현황과 쟁점 및 등재 과정에서 환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도 현황과 관련하여「환자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 방안」으로 총 세 가지 세션이 마련됐다. 「커뮤니티케어와 보건의료기술」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병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가천대학교 이선희 교수와 경희대학교 김영선 교수 그리고 광주 서구의 윤종성 팀장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Real-World Evidence의 활용」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성균관대학교 신주영 교수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변지혜 부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패널토론은 울산대학교 이대호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안정훈 교수, 한국애브비 김준수 상무,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황경제 부장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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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룬드벡, ‘LoveBack’ 발대식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지난 10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룬드벡 본사에서 사회공헌 캠페인 ‘LoveBack(러브백)’의 론칭을 알리는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oveBack’ 캠페인은 한국룬드벡이 새롭게 선보이는 사회공헌 브랜드로,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출범됐다. 캠페인명 ‘LoveBack’은 기업명인 ‘룬드벡’과 발음이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한 네이밍으로, 사회와 환자들의 관심과 성원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서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돌려드리겠다는 직원들의 마음가짐을 표현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명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공모와 투표를 통해 선정돼 임직원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사회공헌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오필수 대표의 연설로 시작된 발대식에서는 노측과 사측 대표의 선서를 비롯해 기업의 사회공헌을 주제로 한 강연과 향후 진행될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 발표됐다. 한국룬드벡은 ‘LoveBack’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 후 한국룬드벡 임직원들은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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