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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생리대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 의무화

식약처,「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개정안 행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6월 10일 생리대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를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외품 표시에 관한 규정」일부개정고시(안)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예고는 의약외품 용기나 포장에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 등을 추가 기재하여 소비자 알권리 및 안전사용 강화를 위해 추진하였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생리대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의 명칭* ▲구중청량제 중 불소 함량 ▲자양강장변질제 중 카페인 함량 표시를 의무화 하고, ▲의약외품 부작용 신고 보고기관(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및 전화번호 표시를 권장하는 내용이다.


착향제 구성 성분 중 표시 대상 성분

 

1. 아밀신남알 (CAS No 122-40-7)

2. 벤질알코올 (CAS No 100-51-6)

3. 신나밀알코올 (CAS No 104-54-1)

4. 시트랄 (CAS No 5392-40-5)

5. 유제놀 (CAS No 97-53-0)

6.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 (CAS No 107-75-5)

7. 이소유제놀 (CAS No 97-54-1)

8. 아밀신나밀알코올 (CAS No 101-85-9)

9. 벤질살리실레이트 (CAS No 118-58-1)

10. 신남알 (CAS No 104-55-2)

11. 쿠마린 (CAS No 91-64-5)

12. 제라니올 (CAS No 106-24-1)

13. 하이드록시이소헥실3-사이클로헥센카복스알데하이드(CAS No 31906-04-4)

14. 아니스에탄올 (CAS No 105-13-5)

15. 벤질신나메이트 (CAS No 103-41-3)

16. 파네솔 (CAS No 4602-84-0)

17. 부틸페닐메칠프로피오날 (CAS No 80-54-6)

18. 리날룰 (CAS No 78-70-6)

19. 벤질벤조에이트 (CAS No 120-51-4)

20. 시트로넬롤 (CAS No 106-22-9)

21. 헥실신남알 (CAS No 101-86-0)

22. 리모넨 (CAS No 5989-27-5)

23. 메칠2-옥티노에이트 (CAS No 111-12-6)

24. 알파-이소메칠이오논 (CAS No 127-51-5)

25. 참나무이끼추출물 (CAS No 90028-68-5)

26. 나무이끼추출물 (CAS No 90028-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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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하는 ‘단짠단짠’음식, 변비 부른다" “달고 짠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죠.” 신입사원 최모씨(27)는 ‘단짠단짠’음식을 즐겨 먹는다. 퇴근 후에는 떡볶이, 닭발과 같이 맵고 짠 음식을 찾게 된다. 짠 음식을 먹은 뒤 달달한 디저트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최모씨가 최근 극심한 변비로 고통 받고 있다. 화장실에 가도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나오는 법이 없다. 최씨처럼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변비 증상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유행처럼 번진 ‘단짠단짠’ 위주의 식습관 때문일 수 있다. 특히 밀가루에 포함된 글루텐 성분은 수분을 빨아들여 소화장애와 변비를 유발한다. 이뿐 아니라 초콜릿, 과자, 설탕 등과 같이 ‘단순당’의 섭취는 변비에 최대의 적이다. 짠 음식은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 몸속 수분을 감소시켜 변비를 유발한다. ◇나도 혹시 변비? 매일 변을 봐도 변비일 수 있어 매일 규칙적으로 변을 보는 사람도 변비 환자일 가능성이 있다. 배변의 횟수보다 ‘어떤 대변을 보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2016년 발표된 '로마 진단기준 IV'에 따르면 ▲배변할 때 무리한 힘이 필요한 경우 ▲대변이 과도하게 딱딱하게 굳은 경우 ▲불완전 배변감이 있는 경우 ▲항문직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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