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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담배로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청소년 흡연조장환경 개선을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촉구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이 주관하는「청소년 흡연조장환경 개선을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촉구 토론회」가 6월 11일(화)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청소년의 흡연을 조장하는 담배제품과 담배 마케팅 실태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방향을 논의한다.


토론회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의 지선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총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주제발표를 실시하고 2부에서 종합토론을 실시한다.


1부에서는 청소년 흡연조장환경 실태와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성일 교수가 “청소년을 둘러싼 담배 마케팅 현황 및 접근성 감소 전략”,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신종담배: 역시 청소년을 노린다!” 라는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를 실시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국회, 보건복지부, 보건소, 시민단체, 보건교사,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담배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개선 과제, 현 추진현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참석자 간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된다.


담배업계의 지속적인 신종담배 출시와 전략적인 담배 마케팅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고민과 조치가 필요한 시점에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는 자리가 될 것이며, 관련 법‧제도 개선 추진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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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선천성 기형합지증 러시아 소년에게 새 삶을 선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이 손가락이 붙어서 태어난 선천성 기형합지증 러시아 소년에게 ‘나눔의료’를 통해 새로운 삶을 선물하였다. 작년 8월, 해운대백병원 성형외과 윤성호 교수에게 1차 수술을 받았던 크바신 아르세니(Kvashin, Arsenii 남/5세 이하 아르세니)는 지난 5월 19일부터 해운대백병원에 재입원하여 성공적으로 2차 수술을 마쳤다. 작년 1차 수술 당시 환아의 상태를 고려하여 한 번에 수술하지 않고 일부만 진행하였으며, 나머지 환부에 대해 이번에 2차 수술을 진행하였다. 다행히 치료 경과가 좋아 수술 후 9일째인 지난달 30일 퇴원했다. 퇴원 후 경과관찰을 위해 며칠간 통원치료 후 아르세니와 가족들은 6월 4일 러시아로 돌아갔다. 출국 전, 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과 1,2차 수술을 맡았던 윤성호 교수, 그리고 한국에 머무는 동안 곁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해운대백병원 국제진료센터 직원들과 (주)고려관광개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르세니의 성공적인 수술과 회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힘든 수술을 잘 이겨낸 아르세니를 격려하고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원하였다. 아르세니는 1차 수술 이후 완벽하게 회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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