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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인천성모병원, 오페라마 등 교직원 위한 다양한 공연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페라마 공연, 시네마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직원 대상 문화행사는 그동안 병원의 어제와 오늘을 함께 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행복한 직장 만들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개원 64주년을 기념해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소중한 우리에게 오페라마를~!’이란 주제로 공연을 진행했다. 오페라마(Operama)는 고전 예술인 ‘오페라’와 현대 문화인 ‘드라마’가 결합된 새로운 예술문화장르다.


이날 공연에서는 바리톤 정경 국민대 교수가 베토벤, 슈베르트 등 유명 클래식 작곡가의 숨겨진 일화와 업적 등을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곁들이며 클래식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정경 교수는 ▲팔보(R.Falvo)의 ‘그대에게 내 말 전해 주오(Dicitencello vuie)’ ▲베토벤(L.v.Beethoven)의 ‘합창(Symphony No.9)’ ▲슈베르트(F.Schubert)의 ‘마왕(Der Erlkönig)’ ▲바다를 담은 소녀 등의 공연으로 교직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관리자의 리더십 함양과 올해 인천성모병원 경영방침 중 하나인 ‘인재경영’의 일환으로 시네마콘서트를 진행했다.


시네마콘서트는 첼리스트 성승한 씨가 강사로 나서 ‘리더십’이라는 주제에 맞는 영화 속 장면을 첼로 연주와 함께 선보이는 ‘공연강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성승한 첼리스트는 영화 ▲죠스(Jaws)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 ▲이티(E.T.) ▲탱고 레슨(Tango Lesson) ▲마이 페어 레이디(My Fair Lady) ▲술과 장미의 나날(Days of Wine and Roses) 등 배경 음악을 직접 연주하며 역대 흥행에 성공한 영화감독과 주인공들의 특별한 리더십을 재밌게 설명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교직원 업무용 무선네트워크(Wi-Fi)를 구축해 모바일 전자의무기록(EMR), 의료장비, 인터넷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데 이어 내원객 및 입원 환자 등으로 이용범위를 확대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고동현 신부는 “인천성모병원 교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뇌병원 오픈, 전산시스템(nU) 도입, 3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등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등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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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면통증으로 세면조차 어렵다면?... ‘3차 신경통’ 의심을 바람에 스치듯, 사소한 자극에도 얼굴에 통증을 느낀다면? 겨울이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져 두려움과 고통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면? ‘3차 신경통’을 의심해봐야 한다. 참을 수 없는 고통, ‘3차 신경통’ 유독 겨울이 두려운 이유인류에 발생하는 가장 통증이 심한 질환, ‘3차 신경통’이다. 얼굴부위 감각기능과 턱의 씹는 기능을 담당하는 제5번 뇌신경, 일명 ‘3차 신경’이 주변혈관에 의해 압박되어 발생되는 질환이다. 통증은 주로 3차 신경이 뻗어있는 이마와 눈 주변, 볼·코 주변, 아래턱과 입 주변에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순간적이기 때문에 치통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기는 짧아지고 통증의 정도는 심화된다. 영하의 기온이나 찬바람에 노출되면 그 통증은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환자는 ‘겨울’을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는 “추위와 통증 간의 인과관계는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감각 신경에 분포되어 있는 수용체들이 차가운 자극을 감지한 후, 과민 반응을 유발해 통증이 악화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며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시행되지 않으면 통증으로 인해 세수, 양치질, 식사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조차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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