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금)

  • 구름많음동두천 0.8℃
  • 흐림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6.2℃
  • 구름많음대전 5.7℃
  • 구름많음대구 4.9℃
  • 구름조금울산 8.4℃
  • 구름조금광주 8.4℃
  • 구름많음부산 11.0℃
  • 흐림고창 10.3℃
  • 구름조금제주 14.1℃
  • 구름많음강화 2.5℃
  • 흐림보은 3.0℃
  • 구름많음금산 1.5℃
  • 흐림강진군 7.2℃
  • 구름많음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심사평가원, 노사공동 ‘인권 감수성’ 함양 행사 개최

일본군성노예 문제를 통해 돌아본 인권보호의 중요성, 인권존중 확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과 노동조합(위원장  장진희)은 8월 7일(수) 본원 대강당(원주 반곡동)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故)김복동 할머니의 생애’를 주제로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상임대표의 인권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노사공동 ‘인권 감수성’ 함양을 목적으로 임직원, 지역주민,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했다.


강사로 초빙된 윤미향 상임대표는 1,400여회에 달하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의 경험을 토대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올바른 해결과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이 문제에 대해 시민과 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8월 8일(목)에는 원주시민연대, 원주평화의소녀상 시민모임과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My Name Is KIM Bok-Dong)’을 원주혁신도시 영화관(메가박스)을 빌려 시민과 직원이 함께 관람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영화 ‘김복동(My Name Is KIM Bok-Dong)’은 1992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한,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였던 (故)김복동 할머니의 27년간의 기나긴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심사평가원 노동조합 장진희 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회복 및 올바른 해결에 대한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며, 이를 통해 심사평가원 임직원 모두의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고 생명자유안전 등 모든 임직원들의 인권이 더 보호받는 심사평가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건기식에도 '팔팔'상표 함부로 못쓴다...법원,한미약품 손들어줘 앞으로 남성용 건기식 등 제품의 상표에 한미약품의 제품명 ‘팔팔’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특허법원은 지난 8일 네추럴에프앤피의 건강기능식품 ‘청춘팔팔’이 한미약품의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의 명성에 무단 편승, 소비자의 오인과 혼동을 유발해 기만할 염려가 있다며 청춘팔팔 상표 등록을 무효로 하라고 판결했다.(사건번호 2019허3670) 이로써 한미약품은 ‘팔팔’의 브랜드 저명성과 식별력, 명백한 주지성 등을 공식 인정받아 보다 확고한 시장 지위를 확보하는 한편, 구구(성분 타다라필)로 이어지는 발기부전치료제 라인업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청춘팔팔’은 2016년 네추럴에프엔피가 남성성기능강화용 허브캡슐 등으로 등록한 상표로, 이 회사는 전립선비대증 개선 효과와 남성 기능에 활력을 준다고 광고 홍보하며 홈쇼핑 등에서 제품을 판매해왔다. 특허법원은 한미약품 팔팔이 연간 처방조제액 약 300억원, 연간 처방량 약 900만정에 이르는 등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상표로서의 확고한 ‘주지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품 포장과 설명서 등에 ‘팔팔’을 명확하고 크게 표시해 고유의 ‘식별력’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무엇보다 특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