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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글로벌 역량 강화

이슬기, 염지수 전공의 해외 교류 프로그램 대상자 선정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 산부인과 이슬기, 염지수 전공의가 그동안 쌓아온 대내외적 실적을 인정받아 국제 학술대회 및 해외 연수 프로그램 대상자에 선정됐다.


산부인과 이슬기 전공의(4년차)는 대한병원협회 ‘2019 육성지원과목 전공의 단기연수’ 프로그램에 선발돼 오는 10월부터 싱가포르 병원에서 연수를 시작한다.


대한병원협회는 전공의의 수련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우수자를 선발해 각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슬기 전공의는 그동안의 수련 성적과 논문 및 국내외 구연 실적, 포상 내역 등을 인정받아 해외 연수 자격을 획득했다.


산부인과 염지수 전공의(3년차)는 2020년 대만에서 개최되는 ‘59차 대만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 영닥터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한국-일본-대만 산부인과학회에서는 젊은 산부인과 의료진에게 보다 넓고 전문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영닥터 5인을 선정한다.


염지수 전공의는 2020년도 영닥터에 선정, 학술대회에서 ‘자궁근종 세포의 자멸을 유도하는 '피세틴(fisetin)'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대만 유수 병원에서 연수 교육 및 소셜 프로그램을 이수할 예정이다.


산부인과 정민형 과장은 “그동안 성실히 수련해온 전공의들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의 연수 교육도 잘 이수해 견문을 넓히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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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11월 13일(수) 원주 본원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장애인공단’)과 장애인 권익증진 및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공동체를 만들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약기관인 ‘장애인공단’은 장애인이 직업생활을 통해 자립하고 사업주의 장애인 고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장애인 고용촉진 및 고용환경을 위한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장애인공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고용포털에 채용정보를 게시하여 더 많은 장애인들이 보도록 하고, 장애인공단은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과 심사평가원 사옥 내 입점시설에 장애인 고용 장려를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심사평가원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인사규정을 개정하고, 하반기부터 장애인 채용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으며, 장애인공단으로부터 장애인 적합 직무 컨설팅을 받는 등 장애인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는 “심사평가원은 장애인 의무고용률 이행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고용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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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유쾌한 소통의 법칙’ 특별강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소통 전문가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해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의사 및 간호사 등이 의료현장에서 느끼는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진행된 이번 강연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뿐만 아니라 그 가족, 지역주민 등 29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및 해소법 ▲세대 및 남녀 간 소통 방법 등 일상 및 직장생활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창옥 대표는 “사람과 소통할 때 내가 즐겨 쓰는 언어인 ‘나의 언어’를 과감하게 버리고, ‘그들의 표현’, 즉 상대방의 언어를 표현해야 그들과 통할 수 있다. 소통(通)하지 못하면, 고통(痛)이 온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성모병원 총무팀 김지영 사원은 “강연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매우 유익하고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특히 틀에 박힌 이야기보다 실제 병원에 근무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재미있고 유쾌하게 설명해줘 더 많이 공감할 수 있는 강의였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tvN의 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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