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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2019년도 하계 학생자원봉사 수료식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지난 9일 서관 9층 직지홀에서 ‘2019년도 하계 학생자원봉사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하계 학생자원봉사활동은 도내 중고등학교 120여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고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3차로 인원을 나누어 1주일간 병동, 외래, 도서관 등 원내 17개 부서에서 환자 안내, 병동 환경정리, 이동시 지원, 도서대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료식은 하계 학생자원봉사 활동영상과 봉사 수기를 통해 봉사활동을 정리하고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 수기를 발표한 김서연 학생(봉명고등학교 2학년)은 “평소 관심 있던 병원의 업무를 가까이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작은 일이지만 환자를 위한 일이라는 생각에 뿌듯했고, 누군가를 돕는 일이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헌석 충북대학교병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자원봉사활동으로 봉사정신의 함양과 더불어 의료기관의 진로탐색 기회도 갖는 등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학생으로서의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봉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실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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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고혈압...방치할수록 합병증 위험 껑충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직접 요리를 해서 먹기보다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주문해서 사 먹는 가구들이 늘기 마련이다. 이에 맵고 짠 음식에 노출되어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에 걸리기 십상이다. 흔히 연령이 증가하면서 혈압이 높아진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30, 40대 젊은 고혈압 환자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연령과 상관없이 예방에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방치할수록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지는 고혈압에 대해 살펴보자.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치료를 게을리하기 쉽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성인 3명 중 1명이 호소하는 고혈압의 대표적인 증상은 둔한 느낌의 두통, 어지럼증, 안구 충혈, 코피 등이 있다. 고혈압이 중증 합병증을 유발하면 심부전, 뇌경색, 심근경색, 뇌출혈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혈압 정상수치(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모두 120mmHg와 80mmHg 미만)로 낮출 수 있도록 고혈압의 주요 위험요인인 비만, 과체중, 음주, 흡연, 짠 음식,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빨리 걷기와 같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정기적인 혈압체크 및 건강검진으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해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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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우즈벡에 의료 ‘한류’ 전파 “훌륭한 연수 기회를 주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우즈베키스탄 의사 2명을 대상으로 국외의학자 연수를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는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과 국제교류 증진을 위해 해외 의료인 연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투입되는 예산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전액 지원한다. 이번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의사는 우즈베키스탄의 국립신경외과센터 라솔로브 샤브켓(Rasulov Shavkat) 씨와 국립비뇨기과센터 카유모브 아브두라우프(Kayumov Abduraup) 씨다. 라솔로브 샤브켓 씨는 “훌륭한 연수 기회를 주신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님과 신경외과 장경술 교수님, 비뇨의학과 이동환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병원 관계자들이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건강하게 연수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에 돌아가 환자들을 진료할 때 더욱 환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술 인천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국외 의학자 연수 등 국제교류의 확장은 인천성모병원의 브랜드 가치와 대상국가의 의료수준을 높이고 상호 발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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