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지난 11일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노보 비만영화제’를 개최했다.
영화제는 10월 11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비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되짚어 보고자 마련된 행사로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임직원 30여 명이 영화관에 모여 ‘비만 25초영화제’ 본선 진출작 44편을 함께 감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임직원들은 본선 진출작 감상 후 각자가 생각하는 대상 수상작은 어떤 작품인지 의견을 나누고, 비만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던 작품에 대한 감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