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의 폐암 프랜차이즈 직원들은 11월 ‘폐암 인식의 달’을 맞아, 소세포폐암과 비소세포폐암을 아우르는 다양한 폐암 포트폴리오를 통한 ‘360도 폐암 케어’ 의지를 다짐하는 사내 행사를 지난 20일에 진행했다.
행사는 한국로슈 폐암 프랜차이즈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조명하고, 혁신적인 폐암 포트폴리오에 대한 환자 접근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로슈 폐암 프랜차이즈 직원들은 그동안 쌓아온 폐암 치료 분야의 성과를 대형 숫자판으로 표현하며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