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소래담이 ‘2020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근육통치료제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멘소래담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멘소래담 로션’은 1950년 외국 선교사들에 의해 국내에 처음 보급된 이후, 약 70여 년간 가정상비약 근육통 치료제로 사랑받아 온 일반의약품이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투표와 전문가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품질평가를 거쳐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 발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