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약품 소독제 1위인 ㈜퍼슨(대표 김동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슈로 비상체제로 근무중인 임직원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하여, 시가 7만원 상당의 ‘홍삼’제품과 일상닥터 ‘새니타이저’를 2월12일자로 전임직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퍼슨의 김동진 대표는 “최근 소독제등 감염관리 의약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당사도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임직원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 판단되어, 임직원과 임직원가족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홍삼제품을 나눠주기로 결정했다고, 이번 이벤트의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