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및 핀테크 전문기업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대만 시장에서 자제 원천기술인 에코스 스탬프(echoes stamp)를 활용한 독자적인 O2O 모바일 교환권 발급/인증을 처리하는 유통 관리 플랫폼과 라인 기프트숍 연동을 통해 자체 플랫폼만으로 라인 기프트숍의 상품 등록/발급/구매 취소 등을 일원화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원투씨엠의 모바일 바우처 통합 관리 플랫폼은 모바일 교환권 유통 뿐만 아니라, 실물 배송 상품에 대한 처리, 결합 상품 구성 등이 용이하다. 또 국내 주요 오픈마켓과의 시스템 연동을 통해 주문에 대한 통합 관리가 가능하여 금융권 및 국내 대형 기업의 모바일 교환권 유통 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관광/레져 시설의 입장권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이미 그 안정성과 확장성에 대해 업계에서 인증 받은 바 있으며, 유관 국내 사업 진행으로 운영 노하우(know-hows)를 축적해왔다.
특히, 관련 240여개의 특허가 출원되어 있는 원투씨엠의 O2O 전용 디지털 스탬프를 이용한 인증 처리 기술을 통해, 단순히 매장에 디지털 스탬프를 비치하는 것 만으로 별도의 IT 기반이 없는 브랜드도 빠른 도입 및 사업 전개가 가능하여 국외 모바일 교환권 사용 인프라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