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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민감한 피부엔 ‘데일리 젠틀 스크럽’ 출시

재택근무, 연장된 휴교로 기존의 일상은 멈춰 섰지만, 가정을 꾸려나가는 주부들의 하루는 쉴 틈 없이 바빠졌다. 특히 가족의 식사 준비, 대체 보육 찾기, 재택 근무와 집안일 병행하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워킹맘들의 스트레스는 어느 때 보다 높아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타필은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새로운 클렌징 라인 제품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세타필 데일리 젠틀 스크럽’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성분이 사용돼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젤타입 페이셜 스크럽 제품이다.


이 제품은 모공 깊숙이 남아 있는 피부 잔여물과 불순물을 깨끗하게 딥 클렌징 해주고 피부결을 매끈하고 생기 있게 밝혀주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대나무에서 유래한 마이크로 젤 스크럽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수분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으면서 매일 매일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타필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보습 클렌징 라인으로 ‘바디워시’와 ‘젠틀 포밍 클렌저’를 론칭하데 이어 ‘데일리 젠틀 스크럽’ 출시를 통해 민감성, 트러블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더마 보습 클렌징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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