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은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벌레 물림 치료제 ‘제올라에스액’을 리뉴얼 출시했다.
제올라에스액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용량을 40g에서 60g으로 늘려 가성비를 높였다. 제품 패키지도 직관적이면서도 트렌디하게 디자인해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제올라에스액은 벌레에 물린 부위뿐만 아니라 습진, 피부염, 땀띠, 옻 등에 의한 피부염, 가려움, 두드러기 등에 효과적이다. 특히 디펜히드라민, 디부카인염산염, l-멘톨, dl-캄파 등의 성분을 함유해 가려움과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