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4 (수)

  •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1.0℃
  • 맑음대구 6.8℃
  • 구름조금울산 6.1℃
  • 맑음광주 3.3℃
  • 구름많음부산 8.2℃
  • 맑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7.8℃
  • 구름조금강화 -0.8℃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2.4℃
  • 구름많음강진군 2.9℃
  • 구름조금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네오이뮨텍,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 선도기업 도약

3월 4~5일 일반 청약…3월 중순 코스닥 상장

URL복사
T 세포 기반 면역 치료제 개발 기업 네오이뮨텍(대표이사 양세환)이 22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사업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네오이뮨텍 대표이사 양세환 박사는 “상장을 통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글로벌 임상 및 사업화에 주력함으로써 기업 가치와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면서 “면역 및 감염질환의 혁신 치료제를 개발하고 특히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오이뮨텍은 T 세포 중심의 차세대 면역항암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생명공학 회사로, 2014년 설립됐다. 본사는 미국 동부 메릴랜드(Maryland)에 소재하며, 코스닥 상장사 제넥신(095700)의 관계사이다. 판교에 한국법인과 포항공대 내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제넥신으로부터 기술 도입한 면역항암 신약 ‘NT-I7’으로, 체내 면역 세포(림프구)의 일종인 T 세포의 증폭을 유도하는 First-in-Class 차세대 면역항암제이다. 단독 요법뿐 아니라 기존 항암치료제와 병용 투여 시 치료 효과의 시너지가 기대됨에 따라, 머크(Merck), BMS, 로슈(Roche) 등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동 임상 계약을 체결해 병용 투여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차별화된 작용기전 기반 First-in-Class의 기술적 경쟁우위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연구개발 및 임상 협력 네트워크 ▲기존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투여를 통한 높은 시너지 잠재력 ▲미국 다수의 의료기관 및 정부 보건당국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플랫폼 기술로서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높은 확장성 등 ‘NT-I7’의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임상 및 사업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코로나19 백신 국가출하승인 기능 보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접종을 위한 국가출하승인* 전담기구 인력을 충원키로 했다. 식약처에 설치된 ‘백신검정과’에서는 기존의 독감 백신 등의 시험법 확립과 국가출하승인을 수행하고 있으나, 한정된 조직과 인력만으로는 새로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시험법 확립 및 신속한 국가출하승인에 어려움이 있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 적시에 국가출하승인을 추진하고, 향후 국내 개발 백신에 대한 시험법을 확립 등 신속한 출하승인을 담당할 수 있는 조직과 인력 보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 신설 기구도 이번에 신설되는 ‘신종감염병백신검정과’는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바이오생약심사부에 신설하며 면역학, 생물학, 유전학, 첨단기기분석 등의 제조‧품질관리 전문인력을 새로 확보(26명)해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신종감염병 백신의 국가출하승인 및 시험법 검토‧확립, 국가표준품 확립, 표준 시험법 개발 및 유통품 품질검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식약처의 국가출하승인 담당조직(한시기구)과 인력 보강을 통해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코로나19 백신이 적시에 출하되고 차질 없는 접종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경희대병원, 경실련 건강보험 보장률 산출 오류 .." 보장률 산출식에 잘못된 데이터 대입 " 주장 경희대병원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2일 발표한 ‘74개 대학병원 건강보험 보장률 분석결과’에 대해 산출 간 사용한 데이터의 오류가 있었다며 정정을 요구하고 나서 통계 수정 등 경실련의 처리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경실련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4년간의 의료수입 및 건강보험지급액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보험 보장률을 산출한 결과, 경희대병원은 49.3%로 하위 3번째에 해당하는 72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 경희대병원측은 산출 과정에 오류가 있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을 펴고 있다. 사용된 데이터 중 건강보험지급액은 경희대학교병원의 수치를 사용했지만, 의료수입은 경희대학교병원이 아닌, 경희의료원 산하 3개병원(경희대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의 합산액이 사용됐다는 것이다. 경희의료원은 사립학교법 및 하위 법령에 따라 사업자인 의료원으로 통합 작성되고 있다는 점이 간과되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과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의 경우, 2019년 기준 경희의료원 전체 진료수익의 19%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는 통계의 큰 오류로 작용했다는 것이다.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산출 결과, 4개년 평균 5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