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대표 강상욱)의 흡수 빠른 감기약 브랜드 ‘테라플루’가 작사가 김이나와 함께 한 신규 캠페인을 선보이며 새로운 TVC를 공개, 젊은 2030세대들을 위한 환절기 감기 극복 메시지를 전한다.
테라플루는 최근 특유의 공감 능력과 진솔하면서도 센스 있는 진행 및 강연을 통해 청춘들의 멘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작사가 김이나를 모델로 한 신규 TVC를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오한 등의 가벼운 감기 증상을 느끼는 순간에 주목하며 “감기 걸리면 따뜻한 게 좋잖아요”라고 말하는 김이나의 나레이션과 함께 따뜻하게 차처럼 마실 수 있는 테라플루를 추천한다.
따뜻한 차 형태로 마시는 테라플루는 알약 제형보다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다양한 감기 증상의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일반의약품이다1. 특히 가을로 접어들면서 환절기 건강관리가 시작된 요즘,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테라플루는 발열과 근육통 등 감기 증상으로부터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테라플루는 소비자들이 각자의 증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테라플루데이타임건조시럽 ▲테라플루나이트타임건조시럽 ▲테라플루콜드앤코프데이타임건조시럽 ▲테라플루콜드앤코프나이트타임건조시럽 총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전 제품은 공통적으로 감기의 제증상인 코막힘, 인후통,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