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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카디오㈜, 서울대병원과 심전도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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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카디오(DeepCardio)와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팀(이소령 교수, 권순일 전임의)이 지난 18일 실제 임상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전도 AI기술의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으로 딥카디오가 보유한 인공지능기반 발작성 심방세동 예측기술의 임상적 유효성 검증 및 다양한 임상적 활용을 위한 추가 AI 개발 등 전방위적인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서울대병원 최의근 교수는 "임상에서 가장 흔한 심방세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AI기술의 도입이 시급하다“며 ”딥카디오의 심방세동 예측 기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딥카디오 김대혁 대표는 "국내 심장연구의 선도그룹이자 웨어러블 디바이스 분야의 풍부한 연구경험을 갖고 있는 서울대병원 최의근 교수 연구팀과의 연구협력으로 향후 의료AI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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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선정 인하대병원이 인천광역시 등과 함께 국산 의료기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건복지부의 사업을 수행한다. 13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가 인하대병원, ㈜노터스, 인천시의사회 등 21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보건복지부 공모과제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2020년 인천시가 복지부에 ‘의료기기 트레이닝 센터 구축’으로 제안한 사업으로, 5년 간 158억 원(시비 82.5억 원 포함)을 지원받아 국산 의료기기 업체를 대상으로 사용 적합성 평가와 교육, 홍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의료기기 생산기업의 규모는 대부분 영세한 실정으로 연구개발, 임상, 인허가, 마케팅 역량 등이 부족해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일부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의 경우 국내에 대규모 트레이닝 센터를 마련해 자사 제품에 대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신제품 홍보 수단으로 활용해 왔으나, 이러한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국내 업체들은 제품개발과 판로개척의 여건이 열악한 실정이었다. 또한 국내 의료진들은 실습 단계에서부터 해외 제품을 선호하는 등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외면으로 인지도와 사용 경험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