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연구소는 디지털 간호를 연구 기술개발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지털 혁신 분야 R&D에 선정돼 5월 4일 최종 협약까지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창업기업의 혁신성장 촉진과 창업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서 추진하는 기업 주도형 사업이다.
간호사연구소는 이번 R&D에서 주관기관으로서 간호사교육연구센터와 포휠즈를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두고 디지털 간호라는 개념을 새롭게 정립해,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간호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에 2년간 약 2억원의 기술개발 자금(R&D)을 지원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