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 (재)베스티안병원 문덕주 병원장은 6월 1일(수)부터 정형외과 진료를 시작하고 물리치료실 운영을 개시했다. (재)베스티안병원은 지난 5월23일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코로나 거점전담병원’과 정상진료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재)베스티안병원은 화상외과(소아, 성인), 외과, 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는 23일부터 진료를 시작했으며, 정형외과는 6월 1일(수)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소아과는 진료 개시를 위해서 준비중이다.
서봉수 과장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수련의, 서울성심병원 전문의, 서울대학교 정형외과 전임의, 서울대학교 정형외과 임상자문의, 다니엘병원 인공관절 센터장을 역임했다. 연수활동으로는 싱가포르 ASTC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연수, Shoulder Arthroscopy cadaver workshop 2018과정을 수료하였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한 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대한고관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