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네트웍스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아크릴과 차세대 AI 비만 치료 특화 스마트 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365mc네트웍스 김남철 대표이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이사, 아크릴 박외진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비만•AI•클라우드 각 전문분야의 영역에서 상호협력해 비만 특화 스마트 병원 구축에 나선다.
365mc는 오직 비만 하나만 치료, 연구해온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스마트 의료 정보 서비스 ▲스마트 수술실 시스템 ▲스마트 의료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스마트 병원 고객 경험 시스템 등을 활용한 AI스마트 병원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