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대표 홍상혁)이 국내 최초 제주용암해수 미네랄 코팅 특허기술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 유산균 브랜드 ‘락토톡’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락토톡 생유산균+C’, ‘락토톡 생유산균+피부’, ‘락토톡 생유산균+면역’ 3종이다. 제주용암해수 미네랄 코팅 특허 기술을 적용해 위액과 담즙액에 대한 생존율을 증가시켜 섭취 안정성을 높인 제품이다.
1포 당 제주 백년초(보검선인장) 열매, 제주 감귤 요거트, 제주 보리누룩, 제주 감귤 막걸리, 제주 감귤 김치, 제주 감귤, 제주 푸른콩(청태) 등 제주 유래 유산균 7종이 다양하게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기 분변 유래 균주 2종, 김치 유래 유산균, 모유 유래 유산균이 함유됐으며 유산균의 먹이인 유산균 대사산물도 부원료로 채택됐다.
‘락토톡 생유산균+C’는 유산균 10종이 포함된 요구르트 맛 제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보장 균 수 1억 마리와 영양성분기준치 100%의 비타민 C 100mg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락토톡 생유산균+피부’는 유산균 10종의 석류 맛 제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보장 균 수 1억 마리와 히알루론산 120mg, 비타민 A 700μg RAE, 비타민 11mg α-TE 가 포함됐다. 비타민 A와 E는 모두 영양성분기준치 100%를 충족한다.
‘락토톡 생유산균+면역’은 유산균 17종의 샤인머스켓 맛 제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보장 균 수 10억 마리와 영양성분기준치 100%의 비타민 C 100mg, 아연 8.5mg, 비타민D 10 μg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