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 백승열) OTC사업부가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
8일부터 이틀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전진대회에는 최태홍 사장을 비롯해 마케팅본부장 백인환 전무, OTC사업부 이정희 이사 등 6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최태홍 사장은 “대원제약 제품들은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차별화된 제품들”이라며, “자부심을 갖고 영업 현장에서 자신 있게 제품을 어필하자“며 직원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