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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탑’ 발매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박승국, 정승원)가 환자들의 증상에 따라 처방이 가능하도록 지난 2016년 선보인 오리지널 프로바이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바이오탑’은 유산균과 낙산균, 그리고 당화균 세 가지 균종이 복합된 ‘바이오탑디’와 고함량 제품인 ‘바이오탑하이’로 구성돼 있다. 정장, 변비, 묽은 변, 복부팽만, 장내이상 발효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있으며, 단독 제제 대비 빠른 증상 완화 효과를 인정 받아 지난 해 정장제 (A7F 미생물성 지사제) 부문 의사 처방이 가장 많은 의약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올바이오파마(이하 한올)은 ‘바이오탑디’와 ‘바이오탑하이’에 각각 ‘포르테 캡슐’과 ‘듀얼 캡슐’을 추가해 환자의 증상과 관리 주기에 따라 다른 제품을 선택해 처방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오탑 포르테 캡슐’은 낙산균과 당화균, 그리고 효모를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포르테 캡슐에는 위산과 담즙 그리고 항생제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사카로마이세스보울라디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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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외상성 뇌손상 치료용 나노입자 개발.."신경학적 회복 속도 높여" 직접적인 치료법이 없는 외상성 뇌손상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외상성 뇌손상 치료용 나노자임 물질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하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통해 외상성 뇌 손상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강동완 전임의.사진 우) 교수팀이 독자 개발한 세리아 나노자임 기반의 ‘CX201’을 외상성 뇌손상 동물 모델에 투여해 이차 뇌손상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두부 외상 이후의 뇌손상은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신경 손상인 일차성 손상과 그 이후의 세포독성, 산화스트레스, 염증반응 등에 의한 이차성 손상으로 나뉜다. 외상성 뇌 손상 치료 분야는 수술 외 지혈이나 뇌압 관리와 같은 보존적인 치료뿐이며 손상 기전을 직접 목표로 한 치료제는 아직 승인된 바 없다. 특히 이차성 손상 기전 중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스트레스(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져 생체 산화 균형이 무너진 상태)는 염증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뇌손상 직후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감소시키면 염증 반응 및 추가적인 뇌손상을 막을 수 있다. 이에 연구팀은 강력한 활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