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밀라노서 ‘혁신 제제기술’ 공개

  • 등록 2024.10.10 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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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Worldwide 2024(이하 CPHI)’에서 신약 펙수클루와 엔블로의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에 도전하는 혁신 제제기술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CPHI 2023참여해 2년 연속 신약 개발에 성공한 성과와 신약 펙수클루와 엔블로를 전 세계에 알렸다. 올해는 밀라노에서 1 1조 비전 달성을 위해 글로벌 시장을 지속 확대하고, 혁신 제제기술을 공개한다.

김용발 기자 imph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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