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코로나19 멀티오믹스 및 후유증 조사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코로나19 후유증 조사·멀티오믹스 연구 합동 포럼」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장희창)는 만성 코로나19증후군 환자 관리의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해 ’22년부터 「만성 코로나19증후군(코로나19후유증) 조사연구」 사업(연구책임자: 강남성심병원 이재갑 교수)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9,500명의 연구대상자 코호트를 구축하였고 빅데이터 활용 연구, 후유증 원인기전 규명을 위한 중개연구 및 후유증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며 대한감염학회와 공동으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진료지침’*을 마련하여 배포하였다.
또한, 국립보건연구원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중증도 예후예측 모델개발 연구를 위해 ’20년부터「확진자 멀티오믹스 데이터 수집 및 예후예측 모델 개발」 사업을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