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 ‘S.O.S(Signal of Shingles)’ 사내 캠페인

  • 등록 2025.02.28 07: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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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한국법인 대표 마우리치오 보르가타)는 ‘대상포진 인식 주간(Shingles Awareness Week)’을 맞아 2월 24일부터 일주일간 한국GSK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의 위험과 예방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S.O.S(Signal of Shingles)’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GSK는 2023년부터 매년 ‘대상포진 인식 주간’에 임직원 대상 사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S.O.S (Signal of Shingles)’를 주제로 사내 캠페인을 펼친다. 국내에서는 대상포진 환자가 매년 70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어(2019년~2023년 기준)9,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은 요인을 위험 신호로 알리고, 이들의 예방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해당 기간에는 미러로드(Mirror Road) 체험 이벤트, 찾아가는 돌발 퀴즈이벤트 등 대상포진에 대한 임직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용발 기자 imph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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