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개원 8주년...지역 필수 및 중증·응급의료 구심점 역할

  • 등록 2025.03.10 11:29:15
크게보기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개원 8주년을 맞았다.

인천세종병원 임직원들은 최근 병원 지하1층 비전홀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사회공헌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이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다. 지역 필수 의료는 물론 중증·응급 의료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병원 설립이념 아래 중증 심장질환 환자를 위한 심장이식센터를 운영하는가 하면 척추관절·소화기·소아청소년·심혈관·뇌혈관 등 5대 특성화센터를 필두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재영 기자 imph7777@naver.com
Copyright @2015 메디팜헬스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