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진단 정확도 높인다..AI 기반 최신 CT 장비 업그레이드

  • 등록 2025.03.25 07: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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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최신 CT(Computed Tomography) 장비 애퀼리언 원 프리즘(Aquilion ONE PRISM)’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범위가 확대돼기존보다 적은 방사선량으로 고화질 영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주요 개선 사항은 고해상도 AI 기술의 적용 부위를 넓히고검사 범위를 더욱 정밀하게 설정한 것이다기존 관상동맥 검사에만 적용되던 초고해상도 AI 재구성 기술이 복부와 폐 검사까지 확대돼 다양한 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3D 랜드마크 스캔(3D Landmark Scan)’ 기술 도입으로 환자의 신체 구조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최적의 촬영 범위를 설정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검사 속도와 정확도가 향상돼 조기 진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휘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AI 기술이 접목된 CT 업그레이드로 더욱 정밀한 진단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 기술을 적극 도입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24년 4월 애퀼리언 원 프리즘(Aquilion ONE PRISM)’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김용발 기자 imph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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