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네트웍스, N2SF·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실질 대응 전략 전자책 무료 배포

  • 등록 2026.02.05 08:52:00
크게보기

위드네트웍스(대표 안종업)가 보안 담당자들의 최대 현안인 N2SF(차세대 국가정보망 보안 프레임워크) 대응을 위한 실전 가이드를 내놨다. 위드네트웍스는 5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 전자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위드네트웍스가 이번 전자책을 발간한 이유는 현장의 절실한 필요 때문이다. 2025년 10월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과 N2SF 보안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보안 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토로하는 고민이 있었다. "정책 방향은 이해하겠는데, 그래서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현실적인 질문이었다.

특히 세 가지 문제가 두드러졌다. 첫째는 실행 가능한 구체적 가이드의 부족이었다. N2SF가 요구하는 C/S/O 등급 분류,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자산·취약점 관리 체계 강화 같은 개념들은 이론적으로는 이해되지만, 막상 현장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었다.

둘째는 자산 정보의 심각한 파편화였다. IT 부서의 CMDB, 보안 부서의 취약점 스캐너와 EDR, 구매 부서의 자산 관리 시스템, 각 업무 부서의 엑셀 파일에 흩어진 정보를 수작업으로 취합하는 데만 수개월이 걸리는 비효율이 반복되고 있었다. 더욱 심각한 것은 N2SF가 요구하는 프로세스와 계정 같은 논리적 자산은 아예 관리조차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었다.

셋째는 규제 대응에만 매몰되는 근시안적 접근이었다. 많은 기관이 N2SF와 정보보호 공시를 "또 하나의 규제 부담"으로만 받아들이고 있지만, 위드네트웍스는 이를 디지털 전환과 제로 트러스트 보안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회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런 현장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위드네트웍스는 단순한 정책 해설이 아닌,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무적 해답을 담은 전자책을 기획했다. 또한 자사의 withVTM 솔루션을 통해 축적한 자산 관리와 위험 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흩어진 자산 정보를 통합하고 서버를 넘어 프로세스와 계정까지 관리 범위를 확장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전자책의 핵심 목표다.
노재영 기자 imph7777@naver.com
Copyright @2015 메디팜헬스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