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2026 APEAR’ 성료

  • 등록 2026.04.14 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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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 아시아·태평양 정신건강·EAP 국제 컨퍼런스 ‘2026 APEAR(Asia Pacific Employee Assistance Roundtabl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EAP 전문가와 기업·공공기관 관계자, 연구자가 참석해 글로벌 정신건강 관리 전략과 산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8일에는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웰컴 리셉션이 진행되며 컨퍼런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전환 시대, 예측 불가능한 변화 속 EAP의 역할(Thrive Through AI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진행됐다. AI 기술 확산에 따른 정신건강 관리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조직 차원의 대응 전략과 글로벌 협력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행사는 APEAR 및 글로벌 EAP 협회(EAPA) 주요 인사의 스피치로 시작됐다. 다인 나승균 대표는 “이번 행사는 25개국 144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로, AI 전환 시대 속에서 EAP 산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 중심의 가치와 윤리를 기반으로 변화를 설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의미 있는 논의와 연결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I와 정신건강, 조직 생산성 간의 연계성을 조망하는 기조 세션이 진행됐으며, AI 기반 상담, 데이터 기반 위험 조기 식별, 디지털 EAP 서비스 확장 등 최신 흐름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이 공유됐다.

신영철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정선 LG유플러스 심리케어 에이전트 개발TF장, 줄리 스워츠 EAPA CEO, 애트리지 컨설팅의 마크 애트리지 회장, CSS(Corporate Counselling Services) 알렉산드루 마네스쿠 임상총괄 등 국내외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AI 기반 상담 및 트리아지(Triage, 상담 우선순위 분류) 시스템, ▲EAP의 예방 중심 확장 전략, ▲조직 차원의 정신건강 개입 모델, ▲글로벌 EAP 성과 측정 및 ROI 분석,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노재영 기자 imph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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